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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集에서 옮김

가난히 살자 하니 저 새소리 부끄럽다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6.06.07|조회수0 목록 댓글 0

艱難히 살자 하니 저 새소리 부끄럽다

내 세간 굽어보고 솥 적다 하는고

저 새야 그 솥도 내 세간엔 큰가 하노라

 

 

가난히 살자 하니 저 새소리 부끄럽다

내 세간 굽어보고 솥 적다 하는고

저 새야 그 솥도 내 세간엔 큰가 하노라

 

 

1) 세간:

     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 가재도구. 

 

2) 작자가 왕개(王鎧)로 나오는 가집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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