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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集에서 옮김

가더니 잊은 양하여 꿈에도 아니 뵈네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가더니 잊은 양하여 꿈에도 아니 뵈네

설마 임이야 그덧에 잊었으랴

내 생각 아쉬운 전차로 임의 탓을 삼노라

 

 

 

1) 현마:

     차마,

     설마,

     얼마 의 옛말.

 

2) 그덧에:

     그사이에.

     ‘덧’은 얼마 안 되는 퍽 짧은 시간.

 

3) 젼차:

     전차.

     이유,

     원인을 나타내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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