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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集에서 옮김

가더니 잊은 양하여 꿈에도 아니 뵌다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가더니 잊은 양하여 꿈에도 아니 뵌다

내 아니 잊었거니 젠들 현마 잊었으랴

落月이 西樓에 내릴 제면 애끊는 듯하여라

 

 

가더니 잊은 양하여 꿈에도 아니 뵌다

내 아니 잊었거니 젠들 현마 잊었으랴

낙월이 서루에 내릴 제면 애끊는 듯하여라

 

 

1) 현마:차마, 설마, 얼마 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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