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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集에서 옮김

가뜩에 허랑한 내게 내란 듯이 뵈올 줄이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가뜩에 虛浪한 내게 내란 듯이 뵈올 줄이

보고도 참느냐 참고도 사는 것가

보고서 참노라 하니 살동 말동 하야라

 

 

가뜩에 허랑한 내게 내란 듯이 뵈올 줄이

보고도 참느냐 참고도 사는 것가

보고서 참노라 하니 살동 말동 하야라

 

 

- 1) 허랑(虛浪)한:언행이나 상황 따위가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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