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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있는 그림

Beethoven /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op.37 - Seong-jin Cho

작성자아우게|작성시간26.06.20|조회수55 목록 댓글 0

Beethoven /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op.37 - Seong-jin Cho
Seong-Jin Cho (Piano) and Marek Janowski (Conductor)
Kölner Philharmonie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작곡 시기는 1796년부터 1803년까지이다. 
상류층에 한정된 여흥음악적 성격을 가졌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등에서 나아가, 
불특정 일반 청중들을 대상으로 한 
‘작곡가 자신을 위한 협주곡(Komponistenkozert)’의 시작이라 평가받는다. 
교향곡 제3번은 교향곡을 새로운 세상으로 도약케 하였다면, 
이 작품은 피아노 협주곡을 새로운 세상으로 도약케 한 것이다.

1악장: Allegro con brio
꽤나 긴 관현악 서주가 분위기를 무겁게 이끌다가, 
피아노 독주가 시작되는데, 협주곡 중 유일한 단조인만큼 
분위기는 무겁고 어둡게 나아간다. 
실제로 이 작품이 작곡되던 시기엔 교향곡 제2번과 마찬가지로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를 썼던 시기에 작곡되었는지라 
그 감정이 그대로 표출되듯 느껴지기도 한다.

2악장: Largo
3부 형식으로 1악장의 다단조와는 달리 마장조로 이루어져있다. 
1부는 피아노 홀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시작하며, 
이에 관현악이 작은 소리로 반응한다. 
2부는 바이올린의 선율로 시작되며 이에 피아노의 음형과 함께 이루어나간다. 
3부는 피아노에 의한 1부의 재현으로 이뤄지며, 
후반부엔 짧은 카덴차가 나오며 그 후 마지막엔 힘찬 화음으로 끝난다.

3악장: Rondo(Allegro)
2악장의 잔잔함과는 다르게 피아노가 홀로 신나듯 연주를 시작하며, 
이에 대해 오케스트라가 반응하며, 
피아노가 오케스트라를 이끌어가듯 연주가 진행되고, 
후반부에는 피아노 독주의 짧은 카덴차를 선보이다 
아다지오로 속도가 점진적으로 느려지더니, 
피아니시모로 소리도 작아지다가
갑자기 속도를 프레스토로 확 땡겨 올리더니 
론도 주제를 바탕으로 코다로써 활발하게 마무리를 짓는다.[나무위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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