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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고시조

시명에 버린 몸이 노야와 벗이 되어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5.01.31|조회수250 목록 댓글 0

時明에 버린 몸이 老野와 벗이 되어
長夏江村에 일마다 閑暇커니
老妻도 일없는 양하여 바둑판을 그리더라

시명에 버린 몸이 노야와 벗이 되어
장하강촌에 일마다 한가커니
노처도 일없는 양하여 바둑판을 그리더라




1) 시명(時明):

    문명이 발달하여 평화로운 세상.

 

2) 노야(老野):

    야옹(野翁). 한적한 시골에 사는 늙은이.

 

3) 장하강촌(長夏江村):

    긴 여름날 강마을.

 

4) 일마다: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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