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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고시조

시문을 열지 마라 석경에 올 이 없다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5.02.02|조회수262 목록 댓글 0

柴門을 열지 마라 石逕에 올 이 없다
듣느니 물소리요 보느니 靑山이라
아이야 人間이 몇 해나 되더뇨 나달 겨워 하노라

시문을 열지 마라 석경에 올 이 없다
듣느니 물소리요 보느니 청산이라
아이야 인간이 몇 해나 되더뇨 나달 겨워 하노라





1) 시문(柴門):

     사립문. 사립짝을 달아서 만든 문.

 

2) 석경(石逕):

     돌 비탈길.

 

3) 나달:

     날과 달. 세월.

 

4) 계워:

     못 이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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