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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고시조

시비에 개 짖으니 아이야 나가거라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5.02.04|조회수287 목록 댓글 0

柴扉에 개 짖으니 아이야 나가거라
僻巷 窮村에 뉘 나를 찾아오리
世上에 無事閑人은 나 뿐인가 하노라

시비에 개 짖으니 아이야 나가거라
벽항궁촌에 뉘 나를 찾아오리
세상에 무사한인은 나 뿐인가 하노라


1) 시비(柴扉):

    사립문. 사립짝을 달아서 만든 문.

 

2) 벽항궁촌(僻巷窮村):

     궁벽한 곳에 외따로 떨어져 있는 가난한 마을.

 

3) 무사한인(無事閑人):

     아무 탈 없이 편안히 지내는 한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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