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 - 고시조

십년은 글을 읽고 십년은 칼을 씻으니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5.02.14|조회수275 목록 댓글 0

十年은 글을 읽고 十年은 칼을 씻으니
二十年이 將盡토록 글과 칼이 虛事로다
至今의 書劍을 다 버리고 밭이나 갈까

십년은 글을 읽고 십년은 칼을 씻으니
이십년이 장진토록 글과 칼이 허사로다
지금의 서검을 다 버리고 밭이나 갈까


1) 장진(將盡)토록:

     다 지나가도록.

 

2) 서검(書劍):

     문무(文武). 문관과 무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