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 - 고시조

십년 전 곱던 양자(樣子) 임을 위해 다 늙었다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5.02.15|조회수295 목록 댓글 1

십년 전 곱던 양자(樣子) 임을 위해 다 늙었다
이제 임이 오면 날인 줄 알오실까
임께서 날인 줄 알짝시면 고대 죽다 서러우랴




1) 양자(樣子):

     모습, 모양.

 

2) 고대 죽다 설우랴:

     곧바로 죽는다고 서러우랴.

고대는 이제막. 곧바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당맨 | 작성시간 25.02.16 알짝시면
    고대 죽다
    이런 말은
    어느동네 사투리 인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