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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고시조

아깝다 저 난초야 잡풀 속에 묻혔구나

작성자염정의|작성시간25.02.16|조회수266 목록 댓글 0

아깝다 저 난초야 잡풀 속에 묻혔구나
無知한 牧童들은 풀만 여겨 베려 한다
지금의 神農氏 없으시니 그를 서러워

아깝다 저 난초야 잡풀 속에 묻혔구나
무지한 목동들은 풀만 여겨 베려 한다
지금의 신농씨 없으시니 그를 서러워

 


1) 빌야:

    베려고. 비다는 뷔다.

베다의 옛말.

 [어원] <베히다/배히다

<버히다 (월인석보)←벟-+-이-] / 바히다 (월인천강지곡(1447)) ←밯-+-이-.

 

2) 신농씨(神農氏):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

삼황(三皇)의 한 사람으로, 농업ㆍ의료ㆍ악사(樂師)의 신,

주조(鑄造)와 양조(釀造)의 신이며,

또 역(易)의 신, 상업의 신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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