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테그친렌 사원 Gandantegchenlin khiid, 또는 간단 사원으로도 알려진 이 사원은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 지역에 있는 불교 사원입니다.
1809년에 창건되어 1939년 박해로 인해 폐쇄되었으며, 1944년부터 1989년까지는 공산주의 몽골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사원이었습니다.
오늘날 간단테그친렌 사원은 몽골 불교의 중심지입니다.
사원에는 100명이 넘는 승려가 거주하고 있으며, 금박을 입힌 청동과 보석으로 1996년에 다시 만들어진 높이 26미터의 관세음보살상을 비롯한 수많은 불보(佛寶)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의 이름인 간단테그친렌(티베트어로 "완전한 기쁨"을 의미)은 티베트 불교 겔룩Gelug파(派)의 창시자인 제 총카파 Je Tsongkhapa가 세운 티베트의 ‘간덴’ 사원에서 유래했습니다.
몽골어로는 테귀스바야스쿨랑투Tegüsbayaskhulangtu 산스크리트어로는 투시타마하야나비파Tushitamahayanavipa라고 하는데 도솔천(Tushita)과 연관된 이름입니다.
몽골에는 몽골 불교 방식으로 전승되고 있는 링 린포체 Ling Rinpoche = 몽골어로는 ‘젭춘담바 후툭투 Jebtsundamba Khutuktus’가 따로 있으며,
현재 9대 링 린포체와 10대 링 린포체가 함께 생존해 있습니다.
몽골 불교승려의 약 90%는 결혼을 하고 있으며 점차 독신을 추구하는 불교 승가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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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사원 주 출입문
훗날 부처님이 되시는 싯닷타 왕자의 탄생상
수호신상
관세음 보살상이 모셔진 법당
높이 26미터의 청동 관세음 보살상
지혜의 상징인 만주스리(Manjusri, 문수)보살상
마니차를 돌리는 사람들
금강장(Vajrapani)보살상
동쪽 출입문
서쪽 출입문
몽골 불교 사미승들의 교육 장소
몽골 불교 사미승들의 전통 의식儀式 교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