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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몽골 일일투어

작성자대연 스님|작성시간26.06.17|조회수20 목록 댓글 0

입장료 / 점심식사가 포함되지 않는 울란바타르 근교 일일투어를 25달러에 했습니다.

입장료는 많이 비싼편이어서 입장료를 내는 3곳의 입장료 합계는 22,000원 정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래 사진 5곳을 다닙니다.

조인트 투어이기 때문에 몇 명이 함께 다닐 지는 매일 달라집니다.

보통 4~5인 정도가 1개 팀이 되어 운전기사와 함께 다닙니다.

관광장소에 대한 정보는 미리 알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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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진 라마 사원 박물관 The Choijin Lama Temple Museum

1904년에 처음 세워진 금강승 불교(=티벳 불교 / 밀교 / 라마불교)사원이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공산주의 국가일 때 파손된 것을 다시 복원한 것으로 보인다.

전시물에는 진품도 섞여있는 것으로 보였다.

녹색 다라(多羅, Tara)보살과 백색 다라보살

자이승 승전탑 Zaisan Memorial 

'자이승'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1921년 몽골 독립선언과 1939년 몽골과 소련 연합군이 일본군을 물리친 것, 

그리고 소련과 몽골군 연합이 독일군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1971년에 몽골 독립선언 50주년을 기념하여 소련이 세워준 기념탑이다.

울란바타르 시내가 보이는 전망으로 유명하다.

칭기즈칸 기마상

2008년에 250톤의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든 거대한 스테인리스 기마 동상으로  높이가 40미터를 넘는다.

이 동상은 거대한 원형 기단 위에 세워져 있으며,

기념비의 기단 내부는 소규모 박물관으로 몽골의 역사, 무기, 의상, 유목민의 생활 방식을 전시하고 있다.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말 머리 부분에 위치한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다.

거북바위 Turtle Rock /  Frog Rock

오래 전에는 몽골 사람들이 개구리 바위라고 했다고 함.

적에게 쫓겨 피난 가던 왕비가 은과 보물을 숨긴 곳이라는 전설이 있으며 

그 이후 왕의 보물이 있는 곳이라 하여 재물과 복을 비는 장소로 전해지게 되었다.

근처에는 서낭당처럼 갖가지 색깔의 천을 둘러놓은 나무를 세워놓았다.

아리야발 사원  Ariyabal Monastery

아리아발은 인간의 모든 기원을 보고 듣고서 소원을 들어주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알려진

관세음보살 Avalokiteśvara의 몽골 불교식 이름이다.

사원은 코끼리 머리 모양으로 지어졌는데

사원으로 향하는 108개 계단은 코끼리의 긴 코를 상징하고 법당은 코끼리 머리를 상징한다.

법당 중앙의 석가모니 불상 뒤에는 천수천안 11면 관세음 보살상이 있다.
1810년대에 몽골과 티베트 승려들에 의해 건립되었고

공산주의 시절에 파괴되었다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복원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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