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앙굿따라니까야

공부지음의 이익 경(A4:243)

작성자대연 스님|작성시간26.06.15|조회수17 목록 댓글 0

공부지음의 이익 경(A4:243)

Sikkhānisaṁsa-sutta

 

1. “비구들이여, 공부지음의 이익, 더 높은 통찰지, 해탈의 정수, 마음챙김의 통달을 위해서 청정범행을 닦는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공부지음의 이익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나는 제자들에게 선행(善行)에 관한 공부지음을 천명하였나니 청정한 믿음을 내지 못한 자들에게 청정한 믿음을 내게 하고 청정한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는 더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비구들이여, 내가 청정한 믿음을 내지 못한 자들에게 청정한 믿음을 내게 하고 청정한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는 더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 선행에 관한 공부지음을 천명한 대로 공부짓는 나의 제자들은 그 공부지음 때문에 훼손된 행동을 하지 않고, 뚫어진 행동을 하지 않고, 오점이 있는 행동을 하지 않고, 얼룩이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여 그는 학습계목들 안에서 공부짓는다.

다시 비구들이여, 여기 나는 제자들에게 청정범행의 시작에 관한 공부지음을 천명하였나니 모든 곳에서 바르게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해서이다. 비구들이여, 내가 모든 곳에서 바르게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해서 청정범행의 시작에 관한 공부지음을 천명한 대로 공부짓는 나의 제자들은 그 공부지음 때문에 훼손된 행동을 하지 않고, 뚫어진 행동을 하지 않고, 오점이 있는 행동을 하지 않고, 얼룩이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학습계목들 안에서 공부짓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공부지음의 이익이 있다.”

 

2.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더 높은 통찰지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나는 제자들에게 법을 설하였나니 모든 곳에서 바르게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해서이다. 비구들이여, 내가 모든 곳에서 바르게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설한 법들은 통찰지로 잘 검증된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더 높은 통찰지가 있다.”

 

3.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해탈의 정수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나는 제자들에게 법을 설하였나니 모든 곳에서 바르게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해서이다. 비구들이여, 내가 모든 곳에서 바르게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설한 법들은 해탈에 의해서 체득된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해탈의 정수가 있다.”

 

4.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마음챙김의 통달인가?

‘아직 성취되지 않은 선행에 관한 공부지음을 성취하리라. 이미 성취된 선행에 관한 공부지음을 모든 곳에서 통찰지로써 증장하리라.’라고 안으로 마음챙김이 잘 확립된다. ‘아직 성취되지 않은 청정범행의 시작에 관한 공부지음을 완성하리라. 이미 성취된 청정범행의 시작에 관한 공부지음을 모든 곳에서 모든 곳에서 통찰지로써 증장하리라.’라고 안으로 마음챙김이 잘 확립된다. ‘아직 바르게 검증하지 못한 법을 통찰지로써 잘 검증하리라. 이미 바르게 검증한 법을 모든 곳에서 통찰지로써 증장하리라.’라고 안으로 마음챙김이 잘 확립된다. ‘아직 체득하지 못한 법을 해탈로써 체득하리라. 이미 체득한 법을 모든 곳에서 통찰지로써 증장하리라.’라고 안으로 마음챙김이 잘 확립된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마음챙김의 통달이 있다.

비구들이여, ‘공부지음의 이익, 더 높은 통찰지, 해탈의 정수, 마음챙김의 통달을 위해서 청정범행을 닦는다.’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반연하여 한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