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몇차 산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4기 민우랑 서울에서 내려온 대학동기 명수라는 넘이
랑 세명에서 신불산에 갔습니다. 제가 집에서 조금 늦게 출발하여 오전 10시 20분경부터 등
산을 시작하였는데 밑에서 봤던 것처럼 산이 험해 보였습니다. 좁은 경사가 매우 급한 오르
막길, 암벽의 달인 로프를 잡고 한시간 반가량은 마치 네발 짐승처럼 걸어야 했습니다. 두발
로 가기엔 너무 힘들고 무서웠죠 ㅋㅋ 오래간만에 타는 산이라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우리의
등반대장은 성큼성큼 거의 산노루새끼 마냥 잘 올라가더군요. 민우를 따라서 30분쯤 올라가
다가 그때부터 퍼지기 시작했고, 계속 쉬어가면서 겨우 정상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
다가 허기가 질 때면 제가 싸온 과일로 허기를 달래가면서 제 가방무게를 줄였고, 민우가 싸
온 3인분의 도시락은 정상을 넘어서 내려가는 길 계곡에서 먹자는 협의하에 주린 배를 참고
밥을 먹기 위해 힘들었지만 계속 올라갔지요. 신불산 '공룡등'이라는 암벽으로 된 능선을 타
고 좌우로 돌아보니 너무도 경치가 좋고, 힘들었지만 잘 왔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군
요. 그리고 계곡에서 발 담그고 소주한잔에 먹는 도시락은 가히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더군
요. 정말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담에도 꼬~옥 민우랑 등산을 같이 가고 싶고 그렇게 하도
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월욜 아침이라 더이상 길게는 남기지 못하겠지만, 정말 심신단련에
에 도움이 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랑 세명에서 신불산에 갔습니다. 제가 집에서 조금 늦게 출발하여 오전 10시 20분경부터 등
산을 시작하였는데 밑에서 봤던 것처럼 산이 험해 보였습니다. 좁은 경사가 매우 급한 오르
막길, 암벽의 달인 로프를 잡고 한시간 반가량은 마치 네발 짐승처럼 걸어야 했습니다. 두발
로 가기엔 너무 힘들고 무서웠죠 ㅋㅋ 오래간만에 타는 산이라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우리의
등반대장은 성큼성큼 거의 산노루새끼 마냥 잘 올라가더군요. 민우를 따라서 30분쯤 올라가
다가 그때부터 퍼지기 시작했고, 계속 쉬어가면서 겨우 정상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
다가 허기가 질 때면 제가 싸온 과일로 허기를 달래가면서 제 가방무게를 줄였고, 민우가 싸
온 3인분의 도시락은 정상을 넘어서 내려가는 길 계곡에서 먹자는 협의하에 주린 배를 참고
밥을 먹기 위해 힘들었지만 계속 올라갔지요. 신불산 '공룡등'이라는 암벽으로 된 능선을 타
고 좌우로 돌아보니 너무도 경치가 좋고, 힘들었지만 잘 왔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군
요. 그리고 계곡에서 발 담그고 소주한잔에 먹는 도시락은 가히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더군
요. 정말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담에도 꼬~옥 민우랑 등산을 같이 가고 싶고 그렇게 하도
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월욜 아침이라 더이상 길게는 남기지 못하겠지만, 정말 심신단련에
에 도움이 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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