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글다솜

추웠지만, 재밌었네.(캐리비안베이)

작성자김태훈(4기)|작성시간06.06.12|조회수38 목록 댓글 3
어제 용인에 올라가니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습니다. 심하게 왔다가 또 멈췄다가를 계속 반복했으나 일기예보만 믿고 오후에는 비가 그칠거라 생각했는데 계속 내리대요. 밖에서 물놀이하기에는 추웠지만, 비교적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라 재미는 있었습니다. 특히 파도타기는 압권이었죠. 산만한 파도에 몸을 실어서 한5미터 정도는 물위에 떠서 날라가는 듯 했습니다. 이런 파도타기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캐리비안밖에 없을 듯 하네요.
제 집사람은 타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미끄름틀을 타자고 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 뚝 떨어지는 그런 미끄럼을 탔는데, 미끄름틀 타고 내려오는 실제 시속이 약80km정도 된다고 합니다. 실제 체감은 100km라나요. 그거 민우랑은 타봤다고 안타던데 안타는 이유가 있더군요. 공중에 붕~ 날아서 착지할 때 미끄름틀에 몸이 부딪히면서 느껴지는 아픔. 멍은 안들었지만 좀 아프더라구요. 재미는 있지만 아픔이 약간 따르므로 담에 혹시 가시거든 아픔을 감수하고 타시길... 하여간 무사히 저희들은 부산에 내려왔고, 저는 해운대에 랜트카 반납하고 학장동 저의 신혼집에 가니 11시40~50분이 되었더군요. 바로 뻗었습니다. ㅋㅋ
하여간 알차고 재밌게 놀다왔구요, 담에 기회되시면 다들 놀러 같이 가자구요!! 저는 집사람 애기 생기기 전까지는 열심히 다닐랍니다. 애기생기면 또 못 다닐지 모르니ㅋㅋ
한주 잘 보내시고, 낼 대한민국의 승전보를 기원하면서 캐리비안 후기 올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민우(4기) | 작성시간 06.06.12 너도 운전한다고 고생 많았다....8월에는 니말대로 계곡이나 함 가던지....
  • 작성자1기김추종 | 작성시간 06.06.12 서민우, 김태훈 고생 많았다. 6월이 가기 전에 산에도 한번 가자.
  • 작성자이은희(4기) | 작성시간 06.06.19 느무 부럽다....아 생김 끝이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