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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있었던 일

「Midnight in Venice」 행사에 참석

작성자김종일38창정|작성시간25.12.29|조회수22 목록 댓글 0

2025.12.29.저녁... 한국앙코르커리어의 초대로 「Midnight in Venice」 행사에 참석해, 모처럼 마음 깊이 울리는 감동과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16년을 살다 오신 아티스트의 교양 있고 깊이 있는 강의에 자연스레 빠져들었다.

강의는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 콜레오네 패밀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 *대부(The Godfather)*를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다양한 술을 시음하며 건배사의 의미와 문화를 풀어내는 특별한 구성으로 이어졌다.

“여러분이 열심히 살아오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좋은 환경에서 세상을 누비며 활동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위로를 받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따뜻하게 감싸 안긴 듯 포근해졌다.

모두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MY WAY’를 합창할 때는, 각자의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걸어온 길이 겹쳐지며, 묵직한 공감과 울림이 공간을 채웠다.

2부에서는 직접 만든 정성 어린 이탈리아 요리를 함께 나누며, 평가위원과 창업지원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위원 10명이 초대되어 깊이 있는 정보 공유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처럼 의미 있고 따뜻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이소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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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 (The Godfather) :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 콜레오네 패밀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
ㆍ비토 콜레오네: 패밀리의 대부(보스)
ㆍ겉으로는 가족을 중시하는 온화한 가장(家長). 하지만 조직의 질서를 위해 냉혹한 결단도 마다하지 않음
ㆍ 이야기의 중심은 아들 마이클 콜레오네가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대부가 되어가는 과정.
ㆍ 왜 명작인가?
      ㅡ가족 이야기이기 때문.  겉은 범죄 영화지만, 본질은 아버지와 아들, 가족의 책임을 다룸
ㆍ명대사 : “I’m gonna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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