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강춘작성시간17.02.14
교수님 컬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의문사항이 있어 질문드려도 될런지요? 실제가보지는 않아서 그림상으로 판단했을때 대각정을 오죽헌과같이 입수로 봐도 될런지요? 대각정에서 뻗어나간 능선 B를 방룡이나 약룡이라는 표현은 공감이 가나 여기라고 표현한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라 함은 혈을 맺고 남은 기운 즉 전순을 말하는걸로 지금까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작성자지종학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2.14
남은 기운(餘氣)은 전순이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 끌고나가서 官星이 되기도 합니다. 관성은 혈을 맺고 남은 기운으로 형성되는 것이므로 수구에서 물 나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고, 혹은 허한 부분을 보충해 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