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풍수칼럼

합천 전두환 前대통령 선영

작성자지종학|작성시간12.12.25|조회수1,072 목록 댓글 0

합천 전두환 前대통령 선영
작성자: 지종학       작성일: 2008-10-11       조회: 6420
 

근세의 대통령들 중에서 풍수지리에 높은 관심과 이해를 보인 사람은 아마 김대중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일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故손석우 선생으로부터 용인의 터를 소개 받아 하의도에 있던 선영을 이장하였으며, 집까지 동교동에서 일산으로 이사를 하는 盡人事 끝에 龍床에 오를 수 있었다. 

 

  

반면 전두환 대통령은 “면장이라도 하려면 논두렁 정기라도 받아야 한다”는 말로서 풍수지리를 간결하게 함축하였다. 논두렁 정기라는 표현은 집이나 묘 터가 최소한 맥의 흐름을 받아야 인물이 날 수 있다는 말이며, 한편으로는 자신이 대통령까지 오르게 된 데는 선영의 도움이 있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權不10年이라더니 퇴임 후에는 부정축재로 많은 재산을 몰수당하고 광주항쟁의 주모자로 백담사와 감옥에서 囹圄의 몸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아직까지도 지탄받는 오욕의 세월이 계속되고 있다. 또 그의 형 전기환 동생 전경환 그리고 사촌 형제들 까지 1988년 모두 구속 수감되었으며, 전경환은 65세의 많지 않은 나이에 투병 생활을 하는 등 순탄치가 못하다. 과연 그 가문의 선영은 어떠한지 살펴보자.

1, 生家 터


그가 대통령직에 있을 때는 수많은 방문객들로 몸살을 앓던 곳이지만, 2007년 11월 필자가 찾아 갔을 때는 귀머거리 노인 한사람만이 드넓은 주차장에 콩을 널어놓고 도리깨질을 할 뿐이다.
혹자는 이곳의 집터를 넓은 백사장에 기러기가 내려앉는 형상의 平沙落雁이라 말하지만, 본인이 보기에 궁벽한 산골의 첫머리에 있는 집으로 여느 시골집과 다르지 않으니 풍수적으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가 없다.

2, 입향조 全 絪 묘소 (1504~1539)
율곡면 내천리 마을 뒷산에는 백두산 천지와 같은 연못이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곳을 못재라 부르며 신성시 하였다.  바로 이 연못의 바로 위에 從仕郞 벼슬을 지낸 全 絪의 묘소가 있다.


미리 말해 두지만 全 絪 묘소는 全대통령과는 파가 다르기 때문에 전두환 대통령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러나 높은 산 정상에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연못이 있는 奇異한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천하명당이라 부르는 것이다.
 


     

 

특히 묘소를 둘러 싼 작은 암석들로 인해 今時發福하는 蟹目穴이라 한다.

 蟹目穴 : 게의 눈과 같이 당판 주위에 작은 암석이 둥글게 박혀 있는 형태

사진으로 보듯이 묘에 담을 쌓듯 작은 바위가 빙 둘러쳐 있는데, 마치 제주도에서 묘를 조성하는 방법과 흡사한 형태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바로 이웃하고 있는 묘와 주변에는 바위가 전혀 없다.  이정도가 되려면 묘소 뒤편에서부터 이미 석맥이 간간이 박혀 있어야 함에도, 봉우리에서부터 묘소까지는 그 어떠한 연결 끈도 없다.
이 현상은 이곳처럼 급경사면에 흙을 쌓아 인위적인 활개를 만들 경우 빗물에 의해 쓸려 내려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일부러 암석을 심어 곡장을 조성했던 것이다.
즉 최대한 자연을 훼손치 않고 한편으로는 빗물로부터 묘 봉분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바위를 활용한 것이다. 묘 터의 좋고 나쁨과는 관계없이 대단히 사려 깊은 작업이 아닐 수 없다

백번을 양보해서 설사 그 바위가 천연적인 것이라 해도 上分은 있으나 下合을 이루지 못했다.
해목혈이 되려면 당판이 게의 눈처럼 둥글게 형성되어 上分下合이 되어야 하는데, 묘의 앞쪽에는 암석이 전혀 없다. 이것이 蟹目穴이 될 수 없는 이유인 것이다.
또 한 가지는 그 땅이 혈을 맺고자 하는 생기가 있다면 지표면의 암석은 땅속의 溫氣에 의해 박환이 되어 자황색을 띠어야 합당한 것인데, 지금의 형태는 無氣의 땅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차고 억센 돌일 뿐이다.


높은 산에 연못이 있어 풍치가 좋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는데, 공연한 돌무더기를 갖고서 怪穴이라 말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야 자신만이 隱龍과 潛龍의 괴혈을 알아 볼 수 있는 대단한 명사라는 것을 광고 할 수 있음이렷다.

古云 : 上有微茫八字分, 下有微茫八字合
(위에서 희미하게 八字로 나누고, 아래는 희미하게 八字로 합함이 있어야 한다.)

못재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주둔하던 군사요충지였다고 하는데, 아마도 높은 산에서 식수를 쉽게 조달할 수 있음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많은 군사들이 장기간 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작은 연못으로는 턱없이 부족했을 것이므로, 둑을 쌓아 빗물을 저장했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실제로 못재 주변의 둔덕을 보면 인위적으로 조성한 흔적이 역력함을 볼 수 있다.



3, 祖父 全永洙(1867~1936) 묘소, 丙坐 
 

     

                                                                                                              묘소의 뒤쪽 모습

이곳은 異書와 風水에 능한 전두환의 삼촌 전상희에 의해 1940年代 무렵 암장하였다 한다.
그 후 전두환이 군인으로 출세하면서 비로소 봉분을 갖추었으며, 대통령이 되서야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한다.
이곳의 비문에는 “뭇 산들이 손을 맞잡고 절을 하며 여덟 곳의 시내가 굽이돌아 율곡의 명당을 형성한 곳”이라 표기하고 있는데, 파가 다른 全 絪의 후손들은 대통령 날 명당자리를 빼앗겼다 하여 배 아파 하는 땅이다.

 


그러나 조부묘소까지 이어지는 맥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못재의 물을 가두기 위해 흙을 쌓아 조성한 둑을 전영수 묘소의 용맥이라 말하는데....
어쩌다가 우리의 풍수들이 이토록 꿰맞추기에 급급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또 한 번 양보해서 설사 그것이 천연적인 능선이라 해도 전혀 변화가 없는 直龍이며 死龍일 뿐이다.
묘소의 뒷부분은 기와를 엎어 놓은 것처럼 오목하게 虛해서 바람맞기 딱 좋은 형상이니, 이를 仰瓦라 한다.
이곳은 明堂은 커녕 그 흔한 논두렁 정기조차 없는 곳이다.

古云 : 穴後須防仰瓦 (묘 뒤가 오목한 것은 마땅히 피해야 한다)


4, 부모 묘소, 乾坐
전두환의 父 1967년 卒, 母 1978년 卒하여 이곳에 모셔진다. 그리고 1980년 대통령에 오르자 몇몇 풍수들은 이곳을 帝王之地라 말하기도 한다. 즉 풍수들마다 조부묘소가 좋다는 측과 이곳 부모 묘소가 좋다는 측으로 상반된 주장을 하기도 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주산으로 부터 내려오는 용은 약 200m 가량 특별한 변화 없이 이어지다가 비로소 묘소 뒤편에서 우측으로 가지를 뻗으며 山盡處를 형성하였다. 용세가 맵시가 없어 투박할 뿐이니, 용의 老嫩 분류로 보면 老龍인 셈이다. 대개 이러한 곳은 토질도 척박하게 마련이다.
묘소의 청룡 쪽 艮방위는 깊이 함몰하였으며 용호는 교쇄하지 못해 물이 직거수로 빠져 나간다.
그 물 빠짐이 꺼림칙하였는지 묘소 앞에 나무를 심어 살짝 가려 놓았다.
무엇을 이롭다 할 것인가?


이와 같이 물이 直去水로 빠지는 경우 대부분 급전직하 추락하는데, 군인 전두환은 이곳에 묘를 쓰고 부터는 오히려 승승장구하다가 뒤늦게 물 빠짐의 영향을 호되게 받는다.

1931년 : 합천 출생                                   
1955년 : 육사 11기 졸업                      
1967년 : 父 전상우 卒
1973년 : 육군 준장 진급
1977년 : 육군 소장 진급
1978년 : 母 김점문 卒
1979년 : 보안사령관
1980년 : 대통령 당선
1988년 : 백담사 유배
1995년 : 구속수감
1997년 : 추징금 2200억원 선고, 315억 징수
2003년 : 가재도구와 진돗개 등 경매 처분 

대통령 하야 후 보통사람들로서는 감내하기 어려운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니, 분명 물 빠짐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보면 풍수의 이치는 비록 시기의 문제일 뿐, 어긋남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조부 묘소와 부모 묘소는 풍수의 법과는 전혀 동떨어진 곳인데, 그럼에도 그는 그토록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용상을 차지하였으며, 또 그 가족은 아직까지 수많은 재산을 보유한 체 잘 살고 있다.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점점 풍수가 어려워짐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쩌면.....
前 現職 대통령들의 선영에서 수차 보았듯이 제왕은 땅의 문제가 아닌지도 모르겠다. 


복잡한 머리를 식힐 겸 해서 이곳 묘소에 대한 故손석우 선생의 글이 있어 옮겨본다.
영물인 봉황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새입니다
때문에 날아가는 새 형국의 이 묘 자리에 무거운 석물을 세우면 무게에 눌려서 추락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두고 보시오 비석을 철거하지 않으면 3년 후 음력 3월 3일 9시 42분에 일족이 전멸할 터이니.....
1987년 6.10 민주화 항쟁 이후 육관의 예언이 맞아 떨어질 조짐이 보이자 가족들은 육관의 경고가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중장비를 동원하여 갔어도 올라갈 도리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자동차용 자키 수십 개를 가지고 비석의 아랫부분을 받친 다음 들어 올리니 비석이 한쪽으로 넘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비석이 넘어지자 비록 살기를 완전히 가시지는 못했지만 급전직하의 운명은 많이 회복하게 되었다. 그 뒤에 전두환 대통령 내외가 백담사에서 연희동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으며 구속된 형제들은 모두 풀려난 것이다.
그러나 그 살기는 여전히 남아 있어 아직도 위험하다
(1993년 출판, <터>에서 부분발췌)
 


당시 자키를 이용해 쓰러트렸다는 석물은 어찌된 일인지 처음 그대로 꿋꿋하게 서있다.

그리고 부모님 묘소의 바로 인근에는 전두환 前대통령의 身後之地가 잘 가꾸어져 있으니, 감상해 보시라.


 


 


하회탈
[2008-10-12 12:11:34]
동양의 형기,이기 이론 외에 서양쪽에서는 기에 대한 또다른 이론이 있습니다. 어떤 에너지는 직선으로 곧게 간다는 이론입니다. 그 대표적인 유해 에너지는 커리박사가 발견한 커리맥과 하트만박사가 발견한 하트만맥으로 이것은 나침반의 간방과, 동서남북사방으로 그 라인이 진행하는 커다란 격자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격자에 속하지 않은 중요한 라인이 있는데, 이것은 나침반의 방향과 관계 없으며, 곧바로 직진하다가 호수나 바다를 만나면 물속으로 들어가 그 바닥을 따라갑니다. 이 라인도 어디선가 시작이 있고 끝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 라인은 곧잘 통통한 산 능선을 따라서 갑니다. 그러다 능선이 휘어지면 그 옆구리로 지나기도 합니다.
이 레이라인은 지맥은 아니고 우주에너지로 보는 견해도 있고 보편적에너지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이것도 상대적으로 음과 양의 두 종류가 존재하는데, 양의 것이 많은 기적을 보여주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대명당으로 소문난 거의 대부분의 묘에 이것이 둘 이상 교차해서 존재합니다. 주산에서 내려온 지기가 당판에서 기존의 이론과 같이 혈을 맺고 그 혈에 좌청룡 우백호와 안산 방향에서 레이라인이 묘로 들어오는 것이지요.

전두환 대통령 부모묘에서 왼쪽묘는
매우 부드러운 기운이 뒤에서 내려와 묘에 머무릅니다. 오른쪽에는 매우 강력한 기운이 묘를 지나서 앞으로 직진합니다. 둘다 좋은 기운입니다. 앞에 마련해 놓은 빈터도 기운이 괜찮습니다.
깍아서 평평해진 묘터와 뒤의 반원형 단면을 살펴보면 대략 1미터 깊이에서 약 50센티 두께로 좋은 기운층이 있습니다. 지하 광물의 기운이겠죠. 대략 이층에 시신을 매장하면 그 층의 좋은 기운을 받게 되겠지요.
하회탈
[2008-10-12 12:17:31]
글자가 빠졌네요. 오른쪽(모친?)묘에는 매우 강력한 기운줄이 있습니다.
하회탈
[2008-10-12 19:01:28]
손석우옹의 사기적 발언과 행동은 방속에서도 다룬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80만원이라고 했다가, 나중엔 상담료라고.. 둘러치고...
육영수여사 무덤속에서 머리카락과 손톱이 길게 자란다고 말하기도 하고,,

원래 사기치는 사람은 8,90%는 진실을 말하고 가중 중요한 부분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그 사람도 능력도 좀 있고 지식도 있고, 거기다가 뻥도 섞어서 의뢰자에게 돈을 엄청 요구했다는...
또 그의 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평이 있는데, 제가 보기엔 수맥은 없지만 의외로 별거 아닌 자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떤이는 명당에 흐르는 것과 같은 지기가 있다고도 합니다. 어떤이들이 수맥이 교차한다고도 하는데, 제가 보기엔 유해파장은 없었습니다.
관리자
[2008-10-12 21:36:28]
하회탈님의 주장은 본 사이트에서 추구하는 바와 심히 다르지만, 그동안 손님임을 고려해 묵과하고 있었으나 점점 도가 심해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중히 부탁하건데 귀하의 주의주장은 기맥사이트에서 펼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회탈
[2008-10-13 11:01:20]
여기는 댓글 지우는 기능이 없군요.
기맥관련 내용은 앞으로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형기에 관련된 의견입니다.
비보가 과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 하는데 대한 의견입니다.
보토나 삭토로 모양을 바꿔서 효과가 어느정도 있느냐? 없느냐?
형기 자체가 모양에 기가 따른다고 보는 의견이므로 효과를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뾰족한 것의 기운과 둥근것의 모양에 따른 기운이 다르고 막힌것과 열린것의 기운이 다르지요.
다만 이런작업으로 만들 수 없는 것 한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혈판의 기운을 가진 광물조성 자체는 인위적으로 변경하기도 곤란하고, 주변 환경을 변경해서 해결되지도 않겠지요.
그러나 바람을 막아주고 흉한것을 가려주는 효과는 있겠지요.
경남풍수인
[2008-10-13 12:01:58]
선생님의 평에 만족합니다.. 하도 최고의 자리라 평하는 사람들이 많고 현장에서도 최고라니 차마 평소에 하지 못한 시원스러운 평을 선생님으로 부터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개털을 금덩어리라하니........
하모
[2008-10-14 00:50:04]


옳고 거름은 차후에 논하더라도

지종학 선생님의 학문적인 접근이 늘 신선하고 새롭습니다.


기존의 학설이나 주장을 거부하기가 쉽지 않을진데

소신있는 주장이 대단하십니다.



이탈리아의 과학자인 갈릴레이와 같이 기존의 학설을 반대하는 이론은 늘 외롭고 힘들지만,


풍수지리라는 학문이 아직 완벽하게 체계화되지 않은 분야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공부하는 학인으로서 늘 기존의 주장을 반박하고 새롭게 연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청안과객
[2008-10-22 21:21:42]
전두환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생가 집앞 돌 뒤에 있는 기운이 일품이고, 조부묘 기운받아 쿠데타 성공했구만...
좌측이 모친인가 약간 앞전에 있지만 그런대로, 관련없다는 전인 묘소도 자리에 들었구먼...
눈이 트이지 않았으면 미혹한 말만 앞선다네.
풍수사랑
[2008-10-24 09:46:59]
먼길 오셨는데...제대로 산소를 못보셨는 것 같네요^^ 조부(전영수) 묘소 훨씬 아래 능선(생가 백호쪽)에 조모산소, 인근에 증조모산소가 있고, 부근에 증조부 산소가 있습니다. 최소한 부.모 / 조부.모 / 증조부.모 산소를 같이 보고 나서 감평을 해야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됨니다.^^ 지선생님의 형기론적 해석이 신선하게 느껴짐니다~~~
지종학
[2008-10-26 10:12:42]
기회가 되면 그곳을 꼭 답사해 보고 싶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