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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전 대통령 묘역은 '明堂' [YTN TV 2006-10-25] [앵커 멘트] 고 최규하 전 대통령이 내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에 안장됩니다. 국가 원수로는 처음 안장될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을 이문석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 최규하 전 대통령의 유해가 묻힐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에서 안장 준비가 한창입니다. 국가원수 묘역은 현충원 중앙 현충탑에서 위쪽으로 맨 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묘역 전체 크기는 3천평 정도로 모두 4기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풍수지리학상 계룡산 줄기에 둘러싸인 명당으로 음과 양이 합쳐져 출발하는 '仙人讀書形'이라는 설명입니다.
[인터뷰:김진철, 충남대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 교수] "核이란 얘기입니다. 주위 산이 여길 둘러싸고 있는 꽃의 花心입니다. 그러므로 여긴 선인독서, 신선 이 책을 보는 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기자] 최 전 대통령은 대전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에 안장되는 첫번째 인물로 기록됩니다. 윤보선 전 대통령이 지난 90년 서거했지만 유족의 뜻에 따라 선산에 묻혔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로 안장한다는 원칙아래 최 전 대통령의 묘는 맨 왼쪽 편에 들어섭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국가원수 묘역에 4기가 모두 찰 경우 아래 쪽 부지를 더 닦아 수용 규모를 8기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풍수상 地勢는 좋은데 地氣는 어쩔지 몰라….”
고 최규하 전 대통령의 안장식을 하루 앞둔 25일 국립 대전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에는 전직 대통령의 묘자리를 살펴 보려는 지관과 일반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묘역 주변을 돌며 형세를 꼼꼼히 챙기는 지관과 풍수가는 하루 10여명. 수맥탐지기도 들이대보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날 새벽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지관 김충기씨(64·강남구 역삼동)는 “최전대통령의 무덤을 직접 살펴보고 싶었다”며 “계룡산의 맥을 이어받은 문필봉과 옥녀봉을 정점으 로 하는 좌·우 능선이 좌청룡 우백호의 형상을 갖추고 있어 가히 명당이라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반면 자신을 동북아풍수지리학회 회장이라고 소개한 송현씨(54)는 “이병철 삼성 회장은 자신의 묘를 경기도 용인지역에 있는 평지에 썼는데 주변 형세보다는 땅 기운을 중시했기 때문” 이라며 “아무리 이곳이 명당의 형세라고 하지만 땅기운을 중심으로 한 지기론적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좋은 터라고 볼 수 없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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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학 [2006-10-27] |
사진과 내용은 언론매체에 실린 것을 취합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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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오 김용우 [2006-10-28] |
동북아 풍수학회 회장 송현선생님 말씀이 맞읍니다. 보통터라 할수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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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2006-10-31] |
아깝다. 정혈을 피하여 냉골에 들었으니 정말 아깝다. 명당이면 무엇하리---인연이 없으니 후손에게 해나 없었으면---- 정말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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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락 [2006-11-01] |
저도 명당이란 말을 많이 하기에 돌아 봤지요,예전에 풍수 첫 간산을 이곳에서 시작했는데 감회가 깊더군요.제가 알기에 그곳은 아닌걸로 아는데..명당이란 글들이 올라와서 다녀봤는데 이곳은 혈을 맥을수 없는곳이지요.주산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데 혈을 맺다니 혈이 좌선수하여 계속 횡룡하고 있는 과협처입니다.그리고 8번째 대통령자리는 별로 좋지 않을듯 합니다. 용맥을 눌러서 묘를 쓰면 망인도 가족도 좋지 않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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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穀 [2006-11-03] |
주산으로 부터 내려오는 용맥을 절단함으로서 지맥이 끊긴것이 아쉽고요 자연스러운 묘역조성이 되지않고 편리함과 보기좋음에 우선한 묘역조성에 문제가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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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2006-11-06] |
옆의 흙무더기만 무심하니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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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2006-11-12] |
헤드락님 말씀처럼 8번째분의 자리는 안타까운 자리라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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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오 김용우 [2006-11-13] |
앞으로 전직 대통령님께서는 이곳으로 안 오심이 좋을 듯합니다. 좋은 곳에 모셔서 국가의 밝은 미래가 있기를 지켜주셔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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