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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옳고 그름을 말씀 드리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저 또한, 풍수를 배우는 학인의 한 사람입니다.
토론이라기 보다는 서로 비난을 한다고 하는 편이 옳을 듯한데, 토론의 내용을 보면 초정율리에 대하여, 천기, 기감, 혈토 부분이 주 쟁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혈토는 여러 풍수학인들께서 정의를 하시기에 논하지 않겠습니다. 초정율리 또한, 제가 가 보지 않은 상태에서 뭐라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천기 부분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헤드락님께서는 천기는 족보에도 없는 근거 없는 얘기라 하였습니다. 과연 풍수에서 천기는 터무니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로 미신인가요?
풍수(風水)를 명칭으로 정의 하여 보면, 지리(地理), 지술(地術), 감여(堪輿)라고 합니다. 감여는 하늘의 수레를 의미하는데, 이는 우주만상을 잘 지탱하여 싣고 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천지(天地)와 동일한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풍수를 감여(堪輿)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풍수는 하늘과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풍수의 이론적 근거는 주역, 천문학, 기와 음양오행입니다. 풍수지리는 역(易)과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풍수를 알기위해서는 역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 다. 역은 음양오행에 사상적 기반을 두고 있고, 풍수는 음양오행과 기(氣)에 사상적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풍수가 천인상감(天人相感)의 논리라는 측면에서 중국 고대 천문학에도 그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풍수는 음양오행과 기, 고대 천문학에 사상적 기반을 두고 있으며, 풍수의 중요한 목적은 생기(生氣)의 취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낭경에서는 “장사를 지냄에 있어서는 생기에 의지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인자수지에서는 “지리학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승생기(乘生氣) 3자로 족할 것이다.” 라 하였 습니다.
흔히, 풍수에서 생기를 지기(地氣)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풍수지리가 땅을 연구하는 것이지만, 하늘과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패철에서도 천반, 지반이라 하여, 하늘의 천기를 이용합니다. 패철의 24방위는 하늘의 별자리 28숙(宿)에서 유래 되었음을 알 것입니다.
청오경에 天光下臨 百川同歸 眞龍所泊 孰卞玄微 라 하여, 하늘의 기운이 땅으로 임하고, 모든 하천이 하나로 모여들면 진룡은 자리를 잡아 행룡을 멈 추는 것이니 누가 그 깊고 미묘한 이치를 분별할 수 있겠는가. 라 하였습니다. 청오경에 천기가 땅으로 내려온다는 글이 있습니다.
금낭경에는 經曰 地有四勢 氣從八方 夫陰陽之氣 噫而爲風 升而爲雲 降而委雨 行乎地中 則爲 生氣 라 하여, 땅에는 사세가 있고 기는 팔방을 따른다, 음양의 기는 내 뿜으면 바람이 되 고, 오르면 구름이 되고, 떨어지면 비가 되고, 땅속을 돌아다니면 생기가 된다 하였다. 이에 대하여 최창조는 생기에서 천기가 하강한 것을 지기, 지기가 상승한 것을 천기라고 한 다. 따라서 풍수는 생기 중에서 지기가 모인 곳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라 하였습니다.
또한, 청오경에 陰陽符合 天地交通 內氣萌生 外氣成形 內外相承 風水自成이라 하여, 음양이 부합하여 천지가 서로 통하면 내기는 생명을 싹트게 하고, 외기는 형상을 이룬다. 내기와 외기가 서로 승하여 어우러지면, 풍수는 스스로 이루어 진다. 라 하여 천기를 설명 하고 있습니다.
분명 풍수에 있어서 천기는 고서, 문헌에 나와 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한다 하여, 족보에도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라고 한다면 풍수를 너무 모르고 하 는 말일 것입니다.
또한, 천기가 존재하지만, 형기를 무시한 기감 풍수만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풍수에 있어서, 천기와 지기는 따로 분리해서 설명할 수 없으며, 천기와 지기를 함께 보아 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 본바와 같이 풍수에서는 지기를 천기라 하고, 천기를 지기라 한다 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최창조는 지기는 어떤 하나의 실체를 말하기 보다는 땅과 관련된 시스템의 연 속적인 기능적 작용의 총체를 의미하는 개념이었다. 즉, 태양에너지와 순환하는 물, 그 순환 을 담아내는 땅, 이 3자의 기능적 관계를 포괄적으로 파악하려는 의미에서 지기라는 개념이 사용되었던 것이다.라 하였습니다.
즉, 풍수에서 지기는 단순한 땅의 기운이 아닌 포괄적인 의미, 다시 말해서, 천기가 포함된 기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분명, 문헌에서도 천지가 교통하면 내기는 생명을 싹트게 하고, 외기는 형상을 이룬다 하였 습니다. 형기적으로 외형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즉, 형기적으로 결혈처는 지기 뿐만 아니라 천기(天氣)가 함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혈이 되었느냐? 안되었느냐?는 이론에 따라, 풍수 공부 정도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천기를 부정한다면, 풍수를 깊이 알 지 못하는 것이며, 형기를 무시한 기감만으로 풍수를 논한다는 것 또한, 풍수의 단면만을 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여년간 단전호흡과 기수련을 하여, 약간의 기치료도 할 수 있는 정도입 니다. 하지만, 나만의 느낌인 기감만으로 형기를 무시하여 혈을 논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기 풍수 하시는 분들께서 모두 형기를 무시하고 기감으로만 혈을 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형기를 무시하고 기감으로만 혈을 논하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므로 옳다 그르다고 단정지을 수 없으며, 오직 하나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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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락 [2010-08-17 21:00:59] |
내용 잘 봤씀니다. 발복의 과정도 우리가 측정이 안되고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겠죠. 문제는 이런 에너지가 보이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부 개인의 능력으로 치부되면서 비하되는 것이지요.
좋은자리의 발복이 기와 관련이 있다면, 기의 능력 인간이 과연 소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갑니다. 어떻게 해야 기를 소유할 수 있는지, 소유과정 ,절차 진짜 소유했는지에 대한 검증과정 ,그동안 기를 정말 소유한분이 계셨는지 등 많은 문제점을 않고 있씀니다.
말씀 하신되로 발복은 존재 하지만 , 그것이 어떤원리로 발복이 이루어지는지, 인간에 따라 다른지,좌향에따라 다른지 끝도 없는 질문의 연속입니다.
단지 우리가 알고있는 몇가지 풍수 증거물로 판단할 뿐입니다.
그래서 쉽게 기를 행사한다.소유했다. 모두 제 머리속엔 설마 , 과연 , 진짜 이런 수식어의 의구심이 생김니다.
기를 이용하신다면 좀더 체게적인 방법으로 설득이 가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됨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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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과객 [2010-08-17 21:08:13] |
天光下臨 天地交通하는 곳을 우리네가 통상 穴이라 이름합니다. 혈은 크기와 방위를 스스로 갖추고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상단전이 열리신 분들은 모두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자리에 들어 형국을 보면 형기가 왜 나왔는지도 스스로 알게 됩니다. 달을 보면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은 필요 없어집니다. 눈뜨지 못한 사람들이 눈 뜰 마음들은 안내고, 제 손가락들 자랑만 합니다. 아무리 달을 표현한 글들을 많이 꿰고 있어도, 눈 못뜬 봉사일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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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락 [2010-08-17 21:22:01] |
다시한번 읽어보니 기, 단전 긴세월 공부를 하셨군요.
혹시 엘로드를 제외한 측정기에 관심을 가지신적은
있으신가요? 치료를 하신다면 과학적으로 할 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연구해 보십시요..하다못해 안경점에서도
좌외선 100%차단이라면 믿지 못해서 동그란 유리구안에
빛을 통과하면 굴절 반사시키는 시험을 해줌니다.
기계로 측정되는것도 있씀니다..아시겠지만
믿고사는사회는 아닌것 같슴니다.
감사 합니다. 이만 줄이겠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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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과객 [2010-08-17 21:35:34] |
본다는 것도 깊이가 끝이 없는지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분들도 겸손해야 함은 당연지사입니다. 알면 알 수록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히 알게되니, 더욱이 조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인과가 분명하니, 이렇게 시장 난전에 전펴놓고 함부로 거래하거나 누설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하물며 남의 글 몇줄 머리속에 담은 것을 가지고 이리 저리 혹세무민하면 자손줄 끊어지는 과보를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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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과객 [2010-08-17 21:39:29] |
본다는 것도 깊이가 끝이 없는지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분들도 겸손해야 함은 당연지사입니다. 알면 알 수록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히 알게되니, 더욱이 조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인과가 분명하니, 이렇게 시장 난전에 전펴놓고 함부로 거래하거나 누설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하물며 남의 글 몇줄 머리속에 담은 것을 가지고 이리 저리 혹세무민하면 자손줄 끊어지는 과보를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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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르기 [2010-08-17 22:25:37] |
꽈배기같은 닉네임을 가진분들 이상하게 쓰는글도 알지도 못한 주제에 꽤배기 같은 시비만 걸고 오직 지만 옳다고 난리치고 하다 안되면 시비걸고 욕지거리 하고 도대체 물어봅시다 천기없는 지기가 어디있으며 지기없는 천기다 어디있읍니까 도대채 뭘 알기는 한겁니까 천기가 없다는 것은 눈은 없는데 앞이 잘보인다는 무식한 어기지 소리입니다 지 무식한줄 모르고 시비나 걸고 아는체는 어지간히 무식한것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참 으로 무식꾼이 억지쓰니까 유식해 보이고 궤변을 늘어놓으니 그럴듯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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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10-08-17 22:28:47] |
목조리기 님 옳는 말씀 이사이트에 이상하게 날뛰는 사람에게 참으로 적당한 표현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망신당하지 않을것을 풍수에 쥐뿔도 모르면서 미꾸라지가 아는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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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17 23:48:50] |
기를 조금 아시다는 분들은 가만 계시는것 같고 , 안이 비어 있으신 분들은
소리가 나시고...아무튼 심심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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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0-08-18 02:13:13] |
비난은 자제 되었으면 합니다.
청안과객님 말씀이 맞습니다. 상단전이 열리고, 소주천, 대주천을 운기 하실 수 있는 분은 도통하였다고 하며, 도인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이런분들은 우주의 이치를 깨달으신 분이니 분명, 풍수이론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역으로, 풍수적 학문으로 경지에 오르신 분들도 형기적인 형상만으로 천기와 지기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결혈된 곳에 天光下臨 天地交通하므로, 형기적인 혈에는 천기가 존재하며, 천기와 지기가 교통하는 곳은 혈이 되는 것입니다.
풍수에 있어서 혈과 천기, 지기는 따로 떼어놓고 논할 수 없으며, 포괄적인 하나의 유기체적 시스템입니다.
그러므로, 상단전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약간의 기감만으로 형기를 무시하고, 기를 운운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할것이며, 아울러, 학문이 깊지 않고,약간의 풍수적 지식만으로 모든것을 깨우친 도인처럼 행동하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깊이가 끝이 없는지라, 겸손하여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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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10-08-18 05:53:46] |
위 훼드락님 목조르기 님 두분 레슬링 선수이신가요 쓰신글들도 주로 훼드락 꺼기 목비틀기 구르기등 주로 레슬링 경기하듯하네요 하필이면 필명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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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18 12:10:29] |
그말이 그것인것 같습니다. 혈이 하나 있는데, 기운이 이렇고 모양이 이렇다. 주변 모양새를 설명한 것이 형기이고, 혈명이 된다.
각종 혈과 형기적 명칭이 이렇게 나왔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꼭 그런모양새에 그런기운이 있는 혈이 있는 것은 아니겠으나 확률이 높이 있는 것이고 그런 기운이 있다고 해서 꼭 모양새가 판박이일 가능성은 어느정도 확률은 있겠으나 모두는 아니겠죠.
또 형기도 좋고 기운도 좋고,, 묘나 집이 자리 잘 했어도 중요한 것은 종자가 중요하지 싶습니다. 좋은 땅에 잡초 심어봐야 잡초밖에 안되죠.
돈도 명예도 권력도 매력이 있는 것이겠으나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겠습니다. 사람 버리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덕성으로 좀더 매력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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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10-08-18 14:12:05] |
하회탈님이 말씀이 정답인듯 하네요 항상 정답만 주시니 많이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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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0-08-18 16:15:36] |
하회탈님의 덕성이 중요하다는 말씀 동의 합니다.
하나, 혈명과 혈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회탈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주변 모양새를 보고 혈명을 짓기는 하나, 그 모양새에 맞는 기운이 있는 것이 아님은 맞습니다. 혈명은 혈을 찾는데에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혈의 성질을 특성화 하지는 않습니다. 주변의 모양새를 설명한 것은 혈이 아니라, 혈명이라고 한정지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소 혼돈이 있으신 듯 합니다.
혈은 반드시 생기가 있어야 합니다. 인자수지에서도 “지리학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승생기(乘生氣) 3자로 족할 것이다."라 하였듯이 생기가 없다면, 혈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공부의 깊이에 따라서 혈을 알아보기도 하고, 알아 보지 못하는 경우는 있겠으나, 혈에서 생기가 있을 확률이 높다, 낮다는 표현은 잘 못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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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0-08-18 16:20:17] |
생기가 없다면 분명코 혈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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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2010-08-18 21:41:29] |
*** 발복의 궤적을 알 수 있는가 입니다. 알 수 없다는 다 아실 겁니다. 현재의 복을 누린다면 자신의 업이 중하지 않아서인지 조상님의 장애가 없어서인지 조상님 에너지 도움이 있어서인지 자신의 자유의지인지 구분할 천안통 숙명통등을 가지지 않았다면 알기 힘들 겁니다.
따라서 형기풍수든 기감풍수든 축적된 객관화된 자료가 있기도 힘들지만 있다하여도 신뢰성을 부여하기 힘들게 되어 있는데 충돌을 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 그러면 뭐 때문에 풍수를 하느냐 입니다. 우리 산사람들이 유해파위에 있을 때 괴로운데 유익파 즉 기맥이나 혈에 있을 때는 매우 심신의 평안 함을 바로 자각합니다. 기맥위에 있을 때와 혈의 위에 있을 우리 인체의 혈이 춤을 추는 듯 소용돌이 상태라는 겁니다.
아 우리 산사람의 심신이 이러할진데 영혼의 상태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평안할 것이다는 추정을 합니다. 평안하면 자손의 진행되는 삶에 최소 장애는 되시지 않을 것이고 더욱 도움도 주시지 않겠나하는 사고의 연장에서 묘소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이 상태를 자발공으로 열린 사람도 좀 알겠지만 영적 도움이 있으면 더 잘 아실 겁니다. 영도 좀 수준이 있어야 알지 잡신들은 모른다는 게 경험입니다.
***산사람 위주로 보더라도 혈을 찾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면 혈을 어찌 정의해야 하는가입니다.
제가 경험하기는 크게 두개의 성질 다른 기맥이 존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하나는 강한 기운입니다. 정말 흐르는 기맥처럼 결지의 전후 차이가 뚜렷합니다. 이게 혈모양을 분명히 하고 뭉쳐있습니다. 이걸 생기라고도 합니다.
이 기운을 잘 아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모양을 하고 뭉쳐있다고 혈이냐 하는 것은 각자의 경험의 소산일 겁니다.
* 또 하나는 큰 바탕을 이루기도 작은 바탕을 이루기도 하는 기운인데 흐르는 기운이 아니라 상승하는 기운으로 보입니다.
이게 또 뭉친 지역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넘이 뭉친 지역에 앞의 기운이 안에서 뭉쳐 있습니다.
* 여기까지 지기 입니다. 이하의 천기는 집중적으로 밀도있게 내려오는 지역을 일컫습니다. 이 위에 천기가 내려 오기도 하고 안내려 오기도 합니다.
즉 지기가 뭉쳐도 천기가 상응하지 않는 곳이 있어 보입니다.
천기까지 결합하여 지기가 뭉치면 혈의 역량이 높겠지요.
*** 지기가 뭉치면 자동으로 천기가 상응한다는 입장에 의문입니다. 위에서 보듯 상응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혈을 어찌 정의 할 것인가는 광의로 할 것인가 협의로 할 것인가는 각자의 경험으로 할 것으로 봅니다.
*** 상단전이 열려야 혈을 아는가 입니다.
영의 도움시에 영의 역량이 높으면 아시지 않을까 합니다만 자발공으로 천안통의 경지는 드믈테고 상단전이 아니 열려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맹인이 시각이 없다하여 사물의 성질을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니듯 다른 감각으로 우리가 말하는 혈정도는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선사들이 영안이 있어 통찰력이 출중하지 않았음을 아실 겁니다. 직관입니다. 다른 감각을 통한 직관이 하나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형기로 천기와 지기를 알 수 있는가 입니다. 대략 형기적 국세가 있는 곳에 결지된 곳을 많이 보아온 경험으로 보면 매우 유용한 지식입니다.
문제는 천기가 광범위하게 내려와도 앙꼬가 잇는 지역이 있는데 그 앙꼬를 흙의 살이나 모양으로 알기가 매우 어렵단느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기가 결지 된곳을 찾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결지 지점을 찾아도 혈의 중심을 찾아야 합니다.
형기가 이에 대한 근본적 답을 주고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 결론입니다. 혈을 정의하는 것부터 정립이 쉽지 않습니다.
그냥 결지를 혈이라 하면 형기와 충돌이 생길 수도 있고 무조건 천기가 잇어야 한다면 결지에 대한 통찰이 부족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형기든 기감이든 독자적 주장을 관철하기엔 취약점이 있기에 보완하고 수렴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척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도그마를 접고 수용하는 문화가 융성햇다는 역사적 경험을 회상하셨으면 극단적 충돌이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저도 여기 방문 이유가 형기풍수의 면목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저의 작은 경험적 소견이었으니 너그러히 지나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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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18 23:38:14] |
동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기운이라는 관점으로 더 접근해 보고 싶습니다. 물이나 수맥이 없는 집에도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잘 나옵니다. 수도관과 펌프가 있기 때문이죠.
형기 이기 잘 갖춘 명당지가 아니더라도 장풍피살되고 생기가 콸콸 잘 흘러나오는 집을 지을 수 있다면 하는 것이지요. 인간의 의지는 머지 않은 세기에 이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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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0-08-19 03:38:20] |
동은님 글 잘 보았습니다.
형기로 혈을 찾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을 찾기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중심을 찾는 것을 재혈이라 합니다. 재혈에는 몇 가지 정혈법이 있습니다. 공부의 깊이 차이이지, 형기로 그 중심을 찾을 수 없다는 말씀에 동의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혹, 혈에 용사된 곳이 있는데, 중심을 비켜 갔다면, 형기로 중심을 알 수 없어서가 아니라, 용사 하신분이 공부가 덜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혈을 용어부터 정의하기 어렵다 하셨는데, 분명 풍수에서는 용어가 정립되어 있습니다. 결지를 혈이라 하는가? 라고 반문하셨는데, 결지 된 곳은 혈이라는 표현보다는 혈장이란 용어가 맞을 것입니다.
영적인 능력, 기감, 직관을 말씀하셨는데, 동은님 말씀대로 영적인 능력이나, 상단전이 열리지 않아도 약간의 능력만 있어도 혈을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풍수에서도 공부가 깊지 않고, 약간의 풍수 용어를 줏어 듣는 정도만 되어도 혈을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이치입니다. 풍수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좋은 곳은 알아 봅니다. 노루, 꿩도 본능적으로 아늑하고 포근한 곳을 찾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깊이 아는냐 하는 것입니다. 수련을 통해 도통을 하던, 공부를 해서 어느 경지에 오르던, 깊이 들어가면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부를 통해서, 형기를 통해서, 혈의 중심을 알 수 없다고 단정지으시는 것은 잘못 판단 하신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선사들의 능력을 직관이라 단정하셨습니다. 선사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때, 직관 보다는 공부에 의해서 깨우치셨던 분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선사들이 혈을 찾고 쓴 결록을 보면, 직관에 의한 어떤 기감을 기록한 것을 단 하나도 볼 수 없습니다. 선사들은 모두 풍수적 용어에 의해서 혈을 분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여러 사료에서 선사들이 풍수공부를 하였다는 것이 전해져 옵니다. 그런데, 선사들은 모두 직관으로 보았다는 말씀은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인지요?
선사들은 직관으로 보았다. 형기로는 혈의 중심을 알기 어렵다. 는 말씀은 오해에서 비롯된 듯 합니다. 선사들 중, 어떤 분은 남다른 능력을 가졌을 순 있지만, 대부분 공부를 통했다는 사실과 공부를 통해서 깊이 공부하면 다 통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공부가 짧아 무엇으라 말씀 드리는 것이 건방진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만, 풍수책을 조금 보았고, 명리도 조금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기문둔갑, 주역, 육효, 육임을 조금 접하였습니다.
주문수련을 비롯해서, 기공, 단전호흡등, 외공, 내공을 두루두루 접하여 보았고, 약간의 기 치료도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자랑하고자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역학이나 기치료, 풍수로 밥벌이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며, 직관이며 기의 세계에 대해서도 조금 알고 있습니다. 기감풍수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고 처음에 밝혔습니다. 다만, 깊이를 말씀 드렸습니다. 풍수공부를 하는 것도 깊이가 있어야 하며, 어느 경지에 이르면 서로 통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따로 신내림을 하지않고, 접신을 하지 않아도 육임이며, 주역을 공부하는 것만으로 신의 세계와 접하게 됩니다. 명리에서 갑,을,병,정,,,과 같은 천간, 지지를 공부 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그 쪽 세계와 연계 됩니다. 어느정도 공부를 하면, 그러지 않을려고 해도 직관도 생겨납니다.
어느쪽을 택하든 바른길로 깊이 들어가면 통하게 되어 있는데, 어느 한 쪽은 볼 수 있는데, 어느 한 쪽은 근본적 답을 주지 못한거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 시대에 있어서 풍수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풍수가 제도권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론에 입각한 검증입니다.
한의학이 가장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그저 경험으로 침을 놓고, 뜸을 뜨고, 탕재를 지어 줬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이론이 아닌 그저 경험상, 그리고, 옛날 부터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기에 정식 의학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머리 아플때 버드나무를 달여 먹였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을 못했습니다. 이후, 버드나무의 아세트산(acetic acid)의 메카니즘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고, 침의 효능과 메카니즘들을 밝혀내서, 이를 이론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제도권으로 들어갔습니다.
풍수도 그저 나의 느낌만으로, 기감으로 이곳이 혈이다 라고 한다면 제도권으로 진입하기는 요원하다 할 것입니다. 제도권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론과 메카니즘이 있어야 하며, 이를 증명하여야 합니다. 발복의 궤적이 없다 하시는데, 현재 학계에서는 이를 위해서 공학적으로, 사회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검증할려고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풍수가 남들이 납득하든 말든, 그저 나의 느낌을 고집하며, 미신으로 남을 것인가? 남들이 납득할만한 이론과 이를 증명함으로써, 제도권으로 들어갈 것인가?
이는 어느 한 쪽을 비하하거나 비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풍수인들이 선택하고 풀어야할 명제를 제시하여 보았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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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19 07:00:57] |
동은님 말씀은 형기로 직관이 생겨서 통하기 전까지는 혈심잡기가 어렵다. 그런 뜻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시비비님의 검증가능하고 재현 가능한 과학적 체계를 확립해 제도권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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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룡 [2010-08-19 09:01:18] |
시시비비님 마치 제가 글은 쓴듯 착각을 느끼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육임은 참으로 난해해서 스스로 경험한것으로는 그 이치를 알길이 막연했는데 우연히 육임지남이란 고서를 얻어서 어느정도 이치가파악이 되더군요 아마 육임을 그냥 조금 접해서는 그 경계를 알길이 없지 싶습니다
기문은 제갈량공명의 저서를 얻어서 시도를 했는데 도저히 파악이 안되서 접었습니다 주역도 대가들의 서적을 탐구해보고 임상을 해보았는데 전혀 주역본래의 길흉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철저한 임상을 거듭하니 실체가 파악이 되었습니다 육효도 어마 어마한 실패를 거듭하고 나니 파악이 됩니다 명리도 거의 15년을 넘어가니 명리하시는 분들이 전혀 딴길을 가는걸 어렴풋이 봅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易을 파고들어간다고 해서 직관이 생기는건 전혀아닌것 같습니다 갑을병정을 읽고 외운다고 또한 직관이 생기는건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시시비비님이 단지 易을 한다고 해서 직관이 생기고 영적인 경계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참으로 이치가 타당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易으로 신세를 망치고 정신이 황망하게 변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문 종류도 너무나 다양하고 주문으로 영적인 능력을 얻는 방법도 다양하고 정확히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기감도 자력 기감과 타력 기감이 차이도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아마 풍수학도 그만큼 인고의 세월을 철저히 임상을 해서 파고들어간다면 진리와 통할거라 보지만 그 길이 결코 쉽지도 않고 성공했다고 자만하고 가보면 또다른길들이 생겨서 완전히 체계를 세우고 땅을 보고 길흉을 정확히 감별을 해내기는 참으로 하늘에 별따기 보다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학문적으로 접근해 나가면 결국은 기감을 하시는분들과 만난다는 말씀인데 분명히 이론상으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학문적 접근으로 정확히 혈자리를 분별하고 특히 천기를 정확히 분별하여 찾는다는건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이 부분은 학문적 도저히 접근 될수없는 영역일거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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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2010-08-19 09:48:26] |
제가 결지라는 용어 사용은 재혈의 의미를 모르느게 아니라 땅에서 뭉침을 혈이라고 논의를 전개하면 정의를 뒤엉키게 하기때문이었습니다.
발복의 궤적을 추적해서 발복이 풍수때문인가? 타고난 운기때문이가? 본인의 자유의지의 산물인가? 아니면 이 결합인가?를 밝히는 작업이 축적되었단는 것은 아니겠지요.
님이 형기적으로 모양을 갖춘 곳이 지기와 천기가 있는 곳이다는 거에서 지기가 결지될 수 있지만 천기가 무조건 상응한다는 것은 저의 기감경험으로 단정할 수 없다입니다. 기감이 잇으시니 이 입장을 고전이론이 아니라 기감으로 밝혀보십시오.
그러면 어찌 그걸 아느냐인데 천기의 성질과 지기의 성질은 다릅니다. 밀도도 강도도 구체적 내역도 다르기 때문에 천기와 지기의 결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저도 한의학적 경혈과 챠크라에 대해서 대해서 생생히 그 역동을 기감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경혈의 순환에 장애가 있는지 육체의 어디쯤에 안좋은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지도 잡히지만 상당히 피곤한 일이고 제 직업도 아니니 피하고 있습니다. 제가 검증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 하기 때문입니다.
선사들에 관한 언급이 지나치게 긴 것 같습니다. 선사들을 논리학 표현처럼 성급한 일반화를 한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여기 논의가 객관성이 입증된 걸 가지고만 하면 님이나 저나 일반화의 그물에 다 걸리는 건 인정하실 겁니다. 위에 적시한 표현들이 일반화 할 수 있는 명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누구나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선승 한분이 제가 아는 모사찰에 오시면 철야로 앉아 계신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 신도들은 거기에서 거의 기도하지 않는 곳이지요. 제가 머문적이 있어 잘 압니다. 그 분은 기나 풍수학적 소견을 말씀해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가보니거기서 제일 좋은 자리라는 것입니다. 열반하신 선승 몇분도 그런 자리만 머무셧다는 곳을 두어군데 알다보니 일반화하기 어려운 언급을 하였습니다.
논리적 사유를 할때 귀납적인 걸로도 연역적으로도 하지 않습니까? 저는 풍수책을 보고 연마한 다음에 결론에 도달한게 아니라 저의 기감의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하는 귀납적 방식입니다.
상당수의 형기와 기감을 겸유한 지사님들이 추구하는 기운과 혈에 대한 입장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혈논쟁과 미신성을 상당히 해소하는 법은 측정기구가 하나의 해법으로 봅니다. 그 걸 파동으로나 주파수로 잡아내는 기구 말입니다. 카이스트 출신 한의사가 맥진기구를 개발한 걸 보면 조만간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직관에 대한 입장은 이렇습니다. 눈치도 직관이라면 직관이겠지요. 제가 전달하고자 함은 이게 아니라 손으로 더듬고 기구로 하는 방식보다 더 빨리 찰라에 아는 방식입니다. 진아에 도달한 분이라면 많은 현상을 이렇게 하리라 추정합니다.일반인도 마찬가지로 찰라에 알 수 잇는 분야가 있음도 경험합니다.
아무리 문외한이라도 형기적 모양이 아닌 곳쯤은 일반인도 압니다.그러나 이런 곳에도 천기가 있고 지기가 뭉친 곳이 있는데 이때는 형기가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입니다. 성오선생도 예외를 언급하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형기가 여기에 답을 줄 수 없다고 봅니다. 기감이 있으시다하셨으니 이 의미를 아실 것인데 의문이 듭니다.
주로 까치집이 기맥위에 있음을 자주 봅니다. 그러나 인간만이 혈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기운보다 인간만이 천기를 알 수 있을 거란 생각때문입니다. 인간의 지능과 지혜의 원천이 천기와 친화적이라고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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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2010-08-19 09:58:26] |
기감을 가지고 계시다는 분들 글이 올랐는데 아쉬움은 고전적 근거를 적시하여 논급을 하시니 본인들의 혈에 대한 경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저도 제가 하는 기감을 땅이 아닌 것까지 언급하면 장황해지지만 초점이 아니어서 제외하고 있고 제외해야 합니다.
용어논쟁이 아닌 기감 경험이 수년된다면 혈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 없을 수 없을 겁니다. 명료한 나름의 경험을 서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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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0-08-19 10:24:28] |
풍수를 논하는 자리에서 역학을 논하는 자리가 된것 같습니다. 제가 역학으로 돈벌이를 하는게 아닌 그저 공부를 하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역학을 공부가 아닌 사람 길흉을 판단할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맞고 안맞고 엉뚱한 길로 간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역은 이제 동양을 떠나, 하버드대학에서도 가르치는 학문이 되었습니다. 하버드에서 운명감정, 사주풀이를 위해서 공부하지 않습니다. 동양의 사상과 철학, 우주관을 배우기 위해서 공부합니다. 학문적 차원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길흉판단을 말씀 드린거 아닙니다.
도한, 주역과 육임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그 자체가 신이 답을 주는 점술입니다. 공부하는 순간 신과 뗄레야 뗄수 없습니다. 명리 또한, 15년을 하였는데, 엉뚱한 길로 가고 있다 하셨고, 피폐해진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고, 일부가 그러할 것입니다. 단편을 전부로 말씀하시면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명리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명리에서도 사주를 풀이하는데, 여러 이론이 있습니다. 용신을 잡는 것만 하더라도,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명리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고, 바른길을 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명리로 사주풀이를 목적이 아닌 음양오행과 우주의 원리를 깨우치는 학문으로 접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
태룡님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육임, 주역, 명리를 잘 풀어 먹고 있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쪽집게란 소리 듣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제 주변 분이 이 분야 논문 쓸려고, 쪽집게들 몇분 찾아 다녔는데, 그 문제 많다는 명리등으로 월 천만원이상 수입을 올리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 먹고, 어떻게 공부하느냐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주풀이를 잘하지 않지만, 봐야 할 경우, 기문둔갑을 주로 이용합니다. 개인의 취향이니 무어라 말 할 수 없습니다. 우연성에 의한 신의 답을 기다리는 점술보다는, 이론에 근거한 풀이를 이용합니다. 분명 공부를 하면 직관력이 생겨 납니다. 사람의 차이 일 것입니다.
주문으로 영적인 능력을 얻는 방법도 다양하고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다 말씀하셨는데 이또한 사람의 차이고 깊이의 차이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도 단학선원의 창시자 일지선생과 함께 공부하셨던 분인데, 지금은 강원도 모 사찰에서 염불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불경이 단순한 흥얼 거림이 아니라, 이 속에도 기운이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자세한 설명 생략하겠습니다.
풍수에서 정확히 혈을 찾는건 학문적으로는 접근이 어렵다 하셨는데, 선사들이 쓴 결록 그 어디에도 기감으로 혈을 찾았다는 글 을 보지 못했습니다.
일부 결록들 보면, 수구한문 바라보니 일점우산 새롭도다. 대로는 앞에 있고 삼태는 뒤에 있으니 육경봉 자세히 보소. 문천무만 어려울 손가.
라 하여 모두 학문적으로 혈을 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산으로 갔더니 천기가 하림하는 것을 느꼈다. 기감이 좋다는 결록을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선사들이 제대로 혈을 알지 못했다는 것인가요? 중국의 청오경시대부터 곽박을 비롯한 모든 선사들이 풍수를 제대로 알지 못했고, 최근 기감풍수를 하시는 분들만이 제대로 풍수를 아는 것이고 혈을 찾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역사이래 쓰여진 모든 풍수서들이 맞고 안맞고는 별론으로 하고, 모두가 이론에 입각하여 쓰여져 있습니다. 기감으로 혈을 찾는 방법에 대한 책이 전무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가 짧아 다른 책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있으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기감풍수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인하는거 아니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기감이든, 학문적 접근이든 깊이의 차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약간의 기감과 직관으로 모든것을 알고 보는 것처럼 하는것이 문제가 될것입니다. 청안과객님 말씀대로 깊이는 끝이 없습니다. 그저 겸손하여야 할 것입니다. 내가 깊이 알지 못한다고, 아니다라고 단정지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내가 일부를 알고서 전부를 아는 것처럼 단정적으로 말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풍수가 미신으로 남을 것인지? 제도권으로 들어갈것인지?
제도권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검증되어야 할것입니다. 분명 제도권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느낌이 아닌 오직 이론과 검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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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 [2010-08-19 12:25:43] |
氣? 눈으로 보이는 形氣풍수도 말도많구 탈도많은데.. 눈으로 안보이는 氣? 산넘어 산입니다
일반인에게 눈으로 안보이는건 邪氣가 낄 확률이 다분합니다 기에 도통하시는 분들은 일반인들도 특정한 교육이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느끼고 알수 있는 방법을 내놓는것이 기풍수를 미신으로 치부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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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2010-08-19 14:26:32] |
제도권이 뭐겠습니까? 실증과학이 되어야 믿겠다는 것 아닌가요? 형이상학의 세계지만 측정기구만 만들어진다면 어느 정도 접근가능한 영역의 많은 논쟁을 잠재울 것입니다.
그것을 통한 임상연구가 되어야지 검증이 되어간다는 것이지요. 해석론으로 검증이라는 것은 불가능하고 체계도 세우지 못할 겁니다.
님이 말하는 제도권 진입을 위해서 풍수계에서 뭐를 구체적으로 하는 것인지 피력해 주십시오.
한의학의 금과옥조인 동의보감이 현대 실증의학으로도 엉터리가 좀 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풍수고전이 불경등 처럼 통일적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신 분도 계시더군요.
불경에 일자무식 육조 혜능이 박학다식 신수를 제끼고 오조 홍인스님에게 인가를 받았는데 책을 너무 금과옥조로 받드는 것도 틀릴 수 있는 극단적인 예지요.
제가 시시비비님이 기감을 하셨다니 풍수에서 체험한 걸 좀 보여주시라는 것입니다. 고서로 근거를 세우는 분들은 형기풍수를 주로 하신 분들이시니 이해합니다. 그런데 기감도 있다는 분치고 개인기 화려하지 않은 분 없습니다. 단 여기서 그게 불필요해서 표현을 절제하실 겁니다.
시시비비님이 기감이 있다하시면서 천기 지기 언급이 있었으니 당부는 별론으로 하고 피력해 보시라는데 깊이는 끝이 없으니 겸손하라는 말씀은 제 글의 기본 흐름이 아니라는 거 아실 겁니다.
깊이는 끝이 없으니 침묵하고 정진하라면 선문답이 왜 필요하며 대학의 교수가 왜 필요합니까? 스승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기감은 말의 향연이 아니라 체험의 향연이란 걸 아실 겁니다.그래도 설명하려면 언어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제 기감이 옳다고 단정했습니까? 저는 이렇게 경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겸손운운이 적실한 표현인지요.
저도 님에게 반대로 "고서 몇편으로 진리를 터득한냥 하신가요"라고 겸손하라고 충고하면 부당하시지요?
상대를 수준미달로 낙인찍어야 자신의 위상이 올라가지 않음도 이 싸이트에서 일부 분들과 침묵의 다수가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님이 깊이가 있는지 없는지 단정하는 근거가 또 고서입니까? 고서가 아닌 기감으로 피력을 보고 싶네요.
저는 여기저기 서핑하면서 특히 기감에 대한 공부의 화두로 삼다 터득한 것도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입증이 안되었다 해도 그 분들의 주장에 관심을 가지고 탁마하면서 실타레가 순간 풀리는 경험이 많습니다.
제가 정점에 왔다고 생각하실 분 아무도 안계실 것입니다. 저를 안하무인으로 낙인찍지 않았으면 합니다.
님께서 아무리 뭐라해도 형기풍수가 가장 정확해보인다고 하면 그대로 끝입니다.
그런데 기감과 형기를 넘나들고 있으니 그러면 기감이라도 한번 펼쳐보이시면 저나 독자들께서도 대략 감이라도 잡겠다는 것이 윗글의 취지입니다.
어설이 길어졌습니다. 더 올리면 수많은 말꼬리 잡고 자극하는 내용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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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0-08-19 18:48:51] |
氣? 기치료는 수련을 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예전에 시골에서 어린아이가 배가 아프면 할머니들께서, 내손이 약손이라며 배를 어르만지면 나았습니다. 일반인의 기치료 예입니다.
기수련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도 기를 느낌니다. 그게 기라는 걸 모르고 있을 따름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기개, 기고만장, 기골, 기력, 기맥상통, 기세, 기품, 기질, 기후, 기합, 기분, 분위기, 살기, 용기, 패기, 기가 살다, 기가 죽다는 말을 쓰듯, 누구나 기를 느낌니다. 기수련을 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동물들은 사람보다 더 기를 잘 느낌니다. 비둘기, 기러기등의 귀소본능 또한, 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때도 동물들은 모두 다 피했습니다.
일반인들도 느끼고, 일반인들도 기치료가 가능하며, 약간의 수련과 방법만으로 얼마든지 기를 느끼고, 기치료 가능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깊이라는 것입니다. 어설픈 단계에서 도통한 것처럼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이는 풍수학문도 예외는 아닙니다. 풍수용어 몇개 외워서 풍수를 다 아는 것처럼 하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저 보고, 기감을 피력하라는데, 저는 기의 느낌을 정확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냥 느낌입니다. 그러하기에 기감은 이론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기를 느끼는 분들도 모두가 다 틀립니다. 불꽃으로 보이는 분, 가슴으로 팍 밀려 오시는 분, 전율로 느끼는분 모두 다 사람마다 틀립니다.
역학에서도 직관으로 보는경우가 있는데, 직관을 설명하라고 하면, 전 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역학을 학문적으로 설명해 달라면, 음양오행이며, 육친이며, 용신이며, 홍국수며, 문괘성장이며, 월장가시며, 사과삼전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풍수도 느낌을 설명하지 못하지만, 사상혈, 입수, 혈장, 주산, 래룡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선사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혈을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기감풍수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저 보고 겸손하라면 기분 나쁘지 않냐 물으셨는데, 물론, 짧은 공부로 아는체 해서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먼저 겸손하지 못한점 사죄 드립니다. 제가, 기감풍수를 부정했다면 알지도 모르면서 그러느냐? 겸손해라는 말이 맞을 겁니다. 제가 기감풍수를 인정하였고,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님과 태룡님께서 형기 풍수를 부정하였습니다. 그러하기에,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부정을 하느냐? 하면서 겸손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겸손이란 말도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기감풍수를 하시는 태룡님과 동은님께서는 학문은 근원적 해결방법이 아니며, 혈이 아닌 곳에도 천기가 있다 하였습니다. 형기로는 천기를 다 보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먼저,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수맥이 풍수입니까? 기맥이 풍수입니까? 기치료가 한의학입니까?
한의학이 음양오행과 기를 사상적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것을 기로 치료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기치료는 치료의 한 방법이지 한의학이 아닙니다. 기 한의학이라 하며, 한의학이 침으로, 약으로는 제대로 치료할 수 없다고 한다면, 어이없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수맥이 풍수인가요? 풍수나 혈에서 참고사항이지 풍수가 아닙니다. 수맥을 언제부터 누가 풍수라 하였습니까? 수맥은 서양에서 기독교가 박해를 받을때 선교사들이 숨어 다니면서, 절벽과 산속에서 물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엄밀히 풍수가 아닙니다.
기맥을 누가 언제부터 풍수라 하였습니까? 기치료를 누가 언제부터 한의학이라 하였습니까? 기맥은 혈을 찾는 하나의 방법이지 그 자체가 풍수가 될 수 없습니다. 기치료는 하나의 치료방법이지 한의학이라 하지 않습니다.
또한, 혈이 아닌곳에서도 천기가 있다 하셨는데, 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동은님은 과연 얼마나 풍수공부가 되었길래 혈이다. 혈이 아니다. 단정을 지은단 말인가요? 혈이 아니다고 한 곳이 혹, 괴혈은 아닌지요? 금낭경에 독산불가장이라 하였으나, 인자수지에 용호가 없는 혈이 존재한다 하였습니다. 금낭경에 과산불가장이라 하였으나, 인자수지에 기룡혈이 있다 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이 혈이 아니라고 하는 곳이 혈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공부가 많이 된 사람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동은님은 얼마나 공부가 되었길래 혈이다, 혈이 아니다고 단정을 지으신단 말인가요? 이러하기에 겸손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면서, 그것은 아니다. 답이 아니다는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도 겸손하라는 말을 쓸려면, 제가 기감풍수를 완전히 부인을 하고, 무슨 얼토당토 아닌말을 하느냐고 했을때,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러 말을 하느냐? 며 겸손하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괜히 짧은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것에 대하여 제 스스로 반성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혈이 아닌곳에 천기가 임하는 곳이 있다 하여, 그곳을 혈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풍수가 승생기라고는 하지만, 모두 기로만 설명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양택의 경우, 아무리 좋은 천기가 임한다 하더라도, 첩첩산중에 물을 구할수 없고, 교통이 불편하여 접근하기 어렵다면, 사람이 살 수 없어, 양택의 혈이라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천기가 임한다 하더라도, 배도 정박할 수 없는 태평양 한 가운데 무인도에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혈은 단순히 천기로만 설명할 수 없는 이치입니다. 무조건 천기가 임한다 하여, 모두가 혈이라고 하는 것 또한, 위와 같은 이치로 다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살펴야지 무조건 천기가 임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결론지을 수 없다 할 것입니다.
불교에서 해탈하는 방법으로 한때 논쟁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화두를 가지고 면벽수련을 해서 해답을 얻어야만 해탈이 된다는 것입니다. 대중속에서 중생을 구제하는 것은 해탈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싸움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소승불교, 대승불교입니다. 과연 어느것이 해탈을 하는 방법인가요?
기감만이 정확히 혈을 알 수 있고, 어떠한 경지에 오를 수 있으며, 학문으로는 도저히 혈을 알 수 없고, 선사들도 모두 직관을 이용했다고 주장한다면 설득력이 없다 할 것입니다.
훌륭한 바이올리스트는 태어나서 한 번도 바이올린 레슨을 받지 않았는데, 바하를 연주할 수 있는 신동만이 아닙니다. 코드와 현을 껴는법, 바이올린 잡는 법 부터 하나하나 배워도 훌륭한 바이올리스트가 됩니다. 어느 한가지 방법만이 정답이라고 한다는 것은 깊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둑도 태어나면서 신동이 있지만, 아다리, 후크부터 배워서 신의 경지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입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단정지어서 말을 하는것은 분명 잘못되었다는 점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 역시 기감을 부인하지 않지만, 엄밀히 기감풍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치료 한의학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물론, 한의사 중에도, 영적으로 치료하고, 약사여래 보살님이 알려 준대로 처방한다고 하는 한의사들도 존재하지만, 하나의 치료방법이지 그게 한의학은 아닙니다.
기감은 혈을 찾는 하나의 방법론이지 그 자체가 풍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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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2010-08-19 21:20:12] |
정말 답답하신 분입니다. 자신은 단정적으로 표현하면서 저에게 단정하지 말라네요.
결국 님에게 물었던 기감에 대한 경험적 입장은 고서나 해석론외에 들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님이 기의 이력을 내세우길래 뭔가 체험이 잇으시겠다 했는데 동어반복만 하시네요.
여기가 형기풍수싸이트입니다. 그러나 매우 다양한 분들이 드나들어서 뭔가 기감에 자극이 될만한 말씀을 기대했고 님에게도 기대했는데 아니군요.
기감하신 분들은 언어의 한계가 있지만 자신만의 경험을 몇줄이라도 공부거리가 될만한 내용을 설시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면 말입니다.
여기에 오신 몇분들도 자신만의 기감을 표현합니다.
자신의 글을 한번 보십시오. 얼마나 단정적인지.. 그 근거가 또 얼마나 박약한지요.
제가 당초 형기적 시각이 뚜렷하시분들에게 저는 시비를 걸지 않아왔습니다.
더 이상의 말꼬리로 소모적 논쟁을 계속하고 싶지도 않고 님에게 나오는 어설은 자신의 생생한 경험보다는 현학적인 이론의 조합만이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기치료를 하고 있다하여 모싸이트 전 기치료 선생처럼 자신의 경험을 많이 적시해주고 있어서 혹시 기대했는데 돌아온 것은 위 글들의 내용 뿐입니다.
이 정도의 글이면 님이나 저나 어떤 부류인지 파악이 이미 되었을 것입니다. 저나 님이나 누가 뭐가 취약하구나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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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0-08-19 21:39:37] |
제글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단전호흡부터 기공, 주문수련까지 10여년간 수련을 해왔고, 약간의 기치료 정도를 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기치료를 업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기감으로 혈을 찾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기감풍수를 안다고 하였고, 기감풍수를 인정하였습니다. 전 기감으로 혈을 찾지 않습니다. 기 수련을 하였고, 기를 알지만, 혈을 찾는데 기감으로 찾지 않습니다.
역학 또한, 우연성에 의한 신의 영적인 힘으로 풀어내는 육임이나 주역, 육효보다는 정확한 이론에 입각해서 풀어내는 명리나 기문둔갑을 이용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이 역학으로도 밥을 먹고 있지 않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저, 공부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풍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으로 밥 벌어 먹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고,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 수련을 조금 하였고, 기감풍수에 대해서도 인정을 하였으며, 수련의 깊이를 말씀 드렸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렸으면, 기감풍수를 하신다는 분이면 알아 들으실걸로 생각하였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칭타칭 최고라고 하는 기감풍수하시는 분과 혈도 같이 찾아 봤고, 그분이 용사한 묘도 보았습니다. 그분이 용사하신 묘를 단순히 혈이다, 또는 기가 뭉친곳이다 하여 용사를 하였다면 좋았으나, 결록에 나온 혈이라고 하여 용사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코 그 자리는 결록에 나온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어설픈 약간의 기감으로 도인 흉내 내는 것을 삼가하였으면 하는 의미에서, 깊이를 말씀드렸고, 저도 기수련을 하였었다고 말을 돌려서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기감으로 혈을 찾는 것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 말씀 드렸습니다. 그 깊이를 말하면서, 돌려서 말을 하였던 것이며, 수련을 하셨다면 충분히 알아 들으실거라 생각하였습니다.
저 역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을 마감하겠습니다.
다른 여러 풍수학인님들께 알지도 못하고, 짧은 지식으로 경거망동한 점 사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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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2010-08-19 21:56:56] |
저나 동은님이나 다소 오해가 있는 듯합니다. 동은님께서는 형기풍수에 시비를 거시는게 아니었는데, 저는 그렇게 판단하였던거 같습니다.
저 또한, 얕은 수련으로 경거망동하는 것을 경계하자는 뜻에서 말을 돌려서, 저도 기를 조금 알지만, 얕은 수련이 아닌 깊은 수련이 필요할 거 같다는 취지에서, 저도 기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다는 뜻에서 약간의 기치료도 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를 기감으로 혈을 찾는다고 이해 하신 듯 합니다.
아무튼 열심히 공부하셔서 신안의 경지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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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2010-08-19 22:04:57] |
감사합니다.
과정이야 어떻은 끝이 이렇게 무난해서 마음이 덜 무겁습니다. 더운날 독자여러분에게 짜증을 가중시켰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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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19 22:06:43] |
동은님 아님 다른분들이라도.. 아시면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혹 죽은맥이라는 단어가 쓰입니다.
1. 혹시 맥이 살아 있다가 어느날 죽은 것을 보셨는지요? 2. 보셨다면 어떤 구별이 생겨서 아셨는지요?
3. 기맥과 수맥은 어떤관계인지요?
4 평소 수맥으로 감지 되던 것인데, 맥이 살아나?면 수맥은 사라지고 기맥으로 보이는 경험이 있는데,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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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3 19:35:36] |
도대체 기 라는것이 말로 포장한 껍데기외에 뭐가 있는겁니까?
기풍수,형기풍수용어에 기字 하나 더 붙여서 사용하는것은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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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2010-08-23 22:12:18] |
위 조만수 선생님 저도 처음에는 형기만 알았는데 갈무리가 안되더군요 이세상에는 수십가지의 기(소위 말해서 파장)이 있읍니다 물론 좋은 기도 나쁜기도 사실 혈(자리)이란것이 계란 노란자 같아서 그주위에는 혈를 보호하는 미사(미망사)살기 수기등이 있읍니다 그래서 10센티만 벗어나도 명당과 흉당을 오가지요 물론 형기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형기로 설명이 불가능한것이 많읍니다 그것을 무었으로 설명하며 형기로 분석이 어려운 도심에서는 어떻게 자리를 찿나요 그리고 미국플로리다 만주벌판 파키스탄 펀잡평원 델타지역은 수백리안에 산이나 언덕이 없읍니다 플로리다는 수천리안에 아예산이 없읍니다 그곳에는 형기를 어떻게 보나요 청룡은 어디며 백호는 어디고 조산은 어디입니까 주위의 나무입니까 아니면 수천리 떨어진 애팔래치아산맥 로키산맥 멕시코의 유타칸고원입니까 이세상에는 우리나라와 기후와 지세가 달라서 형기로 설명이 불가능한곳이 많읍니다 물론 형기도 무시할 학문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갈무리는 기로서 확인하는것 외에는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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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00:04:38] |
기 그러시면 본인은 가지고 계신가요?. 측정도 가능하시고, 어떤용도로 사용 하시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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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풍수 [2010-08-24 05:38:21] |
기를 논하는 사람들은 어떤특별한 기준이 있을것입니다 기는 어느누구나 사람이면 가지고 있다고 봐야 겟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고 아주특별한 사람은 기감이 뛰어나기도 탁기가 많기도 청기가 많기도 하지요 물론 어떤기준에서 측정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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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24 08:14:21] |
기감에는 객관성이란 문제가 붙습니다. 인류가 개발한 객관적 기준이라는 것은 도량형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게를 다는 저울과 길이를 재는 자와 부피를 재는 말이죠. 기운을 식별하는데도 어떤 표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군사화에 보면 환웅이 소원을 비는 웅녀와 호녀에게 쑥과 마늘을 주며 혈을 찾아 백일동안 햇빛을 보지말라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쑥과 마늘은 식량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찬거리에 불과합니다. 쑥과 마늘의 강한 양기는 사실은 혈을 찾을 때 대조하는 잣대 같은 것이었다고 봅니다. 같은 관점에서 비교시료로 연구하는 것이 있는데, 양파와 우슬초 옥수수를 가지고 해봅니다. 일부 특정기운은 어떤 무기화합물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연구가 기감의 기준을 설정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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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08:18:06] |
그럼 L 로드로 하십니까? 손바닥으로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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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2010-08-24 10:27:07] |
풍수고서도 해석론이 통일되어 있기도 쉽지 않고 해석론이 통일되어 있다하여도 그 적용이 각기 달라 보입니다.
기감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어느 기운에는 강점이 있는데 다른 기운에는 그렇지 않고 말이죠.
그러면 기감이 10인 10색인가인데요. 일부 부도탑이나 석탑,사찰,고택,고총에는 현시되고 있는 기운이 명백히 있어보입니다. 선인들이 정답의 상당부분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게 보여주고 있는 것만 파악하면 큰틀에서는 일치하는 것이 많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다른 분들 기측정에 대해서도 왜 그런지 짐작도 하고 이해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 의미를 이심전심으로 즉각 아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측정도구야 위에서 나열한 유사방법을 저는 사용치 않으나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개인차가 있고 방법에 따라 읽는 기운의 성질은 각기 달라 보입니다. 시작은 기구로 할 수도 몸으로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몸의 혈이 땅기운등과 공명하는 걸로 파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독학하였습니다. 제자를 사양하고 보니 힘들었지만 스승의 틀에 갇히지 않고 분방하게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기감스승은 면적이 적어 정확히 알 수 있는 일부 부도탑 석탑 고총이 많은 자료를 주고 화두도 주고 가르쳐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무슨 방법이든 직접 부딪쳐서 하다보면 자기 몸이 파악하면서 직관이 생길 거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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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10:33:16] |
이론과 실체는 격차가 심하네요. 손바닥에서 장풍이 나온다면 믿어야 될지. 도대체 뭐에서 기를 측정한다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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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24 11:57:15] |
엘로드나 추를 쓸때는 보통 인당이나 발바닥용천혈을 이용해서 감지합니다. 손바닥을 쓸때는 박쥐레이더 방식입니다. 손바닥으로 자신의 기를 쏘고 해당지점에서 돌아오는 기를 다시 받습니다. 받은 기를 감으로 분석하는 것이지요.
비교시료를 쓰는 법입니다. 이것도 매우 오래된 방법입니다. 전에는 손목에 샘플을 달고 와이로드나 엘로드 쓰시는 선배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시료를 엄지와 집게 사이에 꽂고 시료에서 오는 반응을 검출하는 방법을 씁니다. 혈장을 만드는 기운의 종류도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 자꾸 접하다 보면 혼동도 자주 옵니다. 그래서 개략적인 기운은 눈이나 손바닥으로 훑어보고, 자세히 살필때는 샘플을 이용해서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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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12:07:14] |
L로드쓰면 모두 기풍수 인가요? 손바닥레이더로 기를 쏟다구요. 어떤 느낌인가요. 무속인들도 하는걸 봤는데 같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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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12:38:45] |
손바닥으로 레이더를 쏘고 돌아오는 레이더를 파악감지한다면, 그럼 토질,유골 뿐만아니라 건강,비파괴검사도 가능하나요? 그런데 이런 능력은 어떻게 부여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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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24 13:51:19] |
그거야 개인차가 심하겠지요. 기공수련 의료기공쪽에서 대략 그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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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15:19:03] |
기를 이용하는 풍수와 일반풍수와의 경계는 무엇입니까? L로드 Y로드 ,손바닥 레이져 ,예전 코메디프로에 부채도사와 같은 원리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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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15:23:08] |
부채도사 여기에 혈이있다/없다 . 있다하면있고 없다하면없고. 어떤 내용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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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사 [2010-08-24 17:47:50] |
氣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기에 대하여 공부하고 토론하시는것이 어떨가요? 저역시 기에대하여 잘모르지만 위의 동은님과 하회탈님의 글에 대하여 어느정도 수긍합니다.기감은 사람의 능력별로 틀리겠죠? 수련에 의한 방법,천부적으로 타고난 능력,지속적인 학습에 따른, 또한 기구를 사용하여 확인하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기 = 무당 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타인의 학문을 존중하고 어느정도 본인이 알고 대화 또는 토론을해야 상호 발전적 토론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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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2010-08-24 18:05:21] |
조만수님은 빠졌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토론을 하고 있는데... 예의가 전혀 없는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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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시하 [2010-08-24 18:06:16] |
기 = 돈 = 여자 .........어느면에서는 일맥상통하는수도~ ^^ 음! 예를들면... 쫓아가면 달아나고(=허화의 가짜기가 감지되고),. 가만히 편안히 있으면 다가오고(=진룡의 기가 감지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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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18:22:14] |
깊이있는 대화가 아니라 내용없는 댓글로 무료해 하신분도 있다는걸 아시면 좋겠고요, 부채도사와 같은 행동을 실제로 있고요.> 코메디가 아님니다. 답변내용을 읽자니 한심합니다. 마치 장마때 떠내려가는 깨진 바가지가 생각이 왜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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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2010-08-24 18:26:54] |
손바닥으로 레이져를 쏟다. 그럼 다음은 ??? 만화영화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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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5 09:51:57] |
박쥐: 눈이 퇴화하여 초음파를 발사하여 먹이을 찾음.아시겠지만 박쥐는 고음을사용하여 돌아오는 초음파를 감지합니다.귀가 매우 발달해서 가능합니다.기 라는것 인간신체가 다른분보다 발달해야 되는데 특히 청각이 매우 발달하신분 유리하고 난청이신분 안됨니다. 그런데 박쥐는 먹이만 찾지 혈은 찾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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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5 10:02:29] |
풍수 혈을 초음파로 찾으러 다닌다면 계속 소리를 내야 합니다. 찌이익~찌이익~ (고음파발생) 풍수 모양새는 않좋고. 이런것이 아니면, 인간의 생각에서오는 직감인데 이런것이 기라고 할 수 있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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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손바닥 [2010-08-25 13:04:29] |
댓글들을 읽어보니 부처님 손바닥 생각과 서울 안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에게 이긴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본인이 알지 못하는 분야를 남들이 얘기하면 배울 생각은 하지 못하더라도 한번쯤 생각이라도 해 봐야 할텐데 무조건 배척이나 할려고 하고 있으니...
풍수를 전혀 접하지 못한 사람이 풍수 얘기를 하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하지요. 그럼 풍수를 공부한 사람은 이런 무식한...하면서 답답해 하면서 그저 풍수의 중요성이 어떻네 하면서 강조를 하지요.
기를 연구하고 수행한 분들이 기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분야라고 무조건 개 풀띁어 먹는 소리 하는것으로 치부를 하고 있으니...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군요. 모르면 모른다 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않지만 알지도 모르면서 그게 아니라고 우기고 있으니 한심타 못해 불쌍해 보이는군요. 부처님 손바닥안에서만 놀지 말고 손바닥 바깥 세상도 좀 구경하면서 사시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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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5 13:32:44] |
물건도 여러가지가 있죠. 500원짜리두부라도 다먹을 수 있는것도 있고,포장지값만 지불해야 되는 초콜렛도 있는것이고,이론으로 포장해서 가치를 높혀는데, 그럼 당신은 소비자입니까? 아니면 판매자 입니까? 이곳은 풍수제조공장입니다. 검증해야되고 연구해야되고 소비자의 판단을 존중해야 됨니다. 실체가 없는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다고 사는사람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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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5 13:50:22] |
말로 하는 립서비스 언제까지 설득할 수 있다는건지 참 궁금자체입니다. 도구하나 통일못해서 수많은 도구들이 난립하죠.수맥봉,와이로드,관룡자 등등 각기제작한 도구들 소비자가 난감해 하는 상황이죠. 설명이 되십니까? 다들 기를 한다니 형기도 같이 쓰는도구인데, 말 그대로 립서비스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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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손바닥 [2010-08-25 14:41:25] |
풍수제조공장이라? 풍수는 실체가 있습니까? 실체가 있다면 어떤 모양을 하고 있습니까? 따지고 보면 풍수도 실체가 없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래서 풍수도 통일되지 못하고 제각기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풍수가마다 다르고, 학회마다 다르고, 이론도 다르고, 적용도 다르고... 결론은 풍수도 실체도 없는 그저 혹세무민하는 부질없는 것이라는 말로 들리네요.
기(수맥파 포함)를 측정하는 도구 하나 통일 못해서 수많은 도구가 난립하여 소비자를 현혹시킨다는 말로 보이는데 사실은 측정하는 도구는 통일되어 있지 않나요? 아니 정확한 표현은 도구의 '사용 원리'가 통일되어 있다는 것이겠지만 알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맥봉, 와이로드, 관룡자 등의 사용 원리는 동일합니다.단지 모양과 형태가 다르다뿐이지요.
모양과 형태가 다르다고 해서 통일되지 못하고 소비자를 현혹시킨다고 하신다면 풍수에서 가장 널리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패철은 어떻습니까? 패철이라는 도구는 과연 통일되어 있습니까? 오히려 통일 안된 패철로 인하여 일반 소비자는 전혀 활용 방법조차 모르는 아무 쓸모도 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은 해 보지 않았습니까?
모든 것은 생각의 차이와 알고 있는 정도의 차이와 함께 실용성의 차이겠지요. 이렇게 쓰고 있으니 내가 기풍수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저는 분명 풍수중에서 형세를 우선으로 하는 형기론자입니다. 다만 풍수를 하면서 형세에 맞게 실제로 기라는 부분도 일치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큰 의문을 품고 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인일뿐입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하나 하나 경험하고 새로이 보여지는 것도 분명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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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25 15:06:47] |
회오리바람을 보셨는지요? 물론 바람이야 공기의 흐름이니 보일 턱이 없지만 회오리바람은 강력하기 때문에 주변의 먼지와 작은 물건들을 날립니다. 이 날리는 모양을 보고 회오리바람을 알지요. 회오리바람은 언제나 중심을 향하여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여 들어가서 중심에서는 위로 솟구칩니다. 시골에서 자라신 분들은 모르는 분이 없을 겁니다.
혈의 기적인 모양이 저것과 동일합니다. 태극외훈에서 생기가 불어 들어올 때는 땅위를 흐르는 기맥의 높이가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심에서는 원을 그리면 상공으로 솟구칩니다. 그 높이가 작게는 수미터에서 때로는 백미터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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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5 15:58:57] |
패철이 다르다니 무슨소리십니까? 손바닥님 필명이 특이하시네요. 서유기를 좋아 하신가 보네요. 와이로드는 재질이 나무가 아닌가? 같은것이 아니라 다른것인데 ..확인필요함 그런데 기 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는것인가? 손바닥으로 레이져나 초음파를 사용한다면 몰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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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5 16:01:23] |
생각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것이죠. 패철이 다르다. 남쪽을 가르키는 패철이 나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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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5 16:14:08] |
하회탈님의 글은 언제봐도 정감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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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손바닥 [2010-08-25 22:39:12] |
용탁구님 문맥을 정확히 이해를 하신 후 말씀을 하시죠. 위 분이 수맥봉, 와이로드, 관룡자 등이 다르다고 하길래 모양과 형태들은 제각각이지만 그것을 사용하거나 작동하는 원리는 같다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여기서 예를 든 패철부분에서 패철의 모양이나 형태들은 제 각각이지만 사용원리는 동일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패철도 원형, 팔각형, 재질 또한 나무에서 부터 프라스틱, 알루미늄 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층수도 6층짜리, 9층짜리, 15층짜리...등등으로 제각각의 모양을 하고는 있지만 방향을 격정하는 원리는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 드린 것인데 문맥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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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6 09:36:48] |
손바닥님 같은 것인지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재질부터 차이가 남니다. 패철은 어느누가사용해도 같지만 위에 열거한 도구들은 사용하시는분들에 따라 의료용부터 무속인 풍수인 사용처,사용자에따라 제각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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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6 09:44:02] |
진정한 기풍수라면 이런 물건없이 손바닥으로 자리를 잡아야 되겠죠. 돌리고,나무를흔들고 하는 행위랑 손바닥으로 하는 퇴마행위 영적인관계인지 풍수의 정도가 어딘지 생각해봐야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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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손바닥 [2010-08-26 10:26:36] |
용탁구님 위의 도구와 패철이 동일한지 다른지에 대한 논쟁은 더 필요없을 것 같군요. 다만 손바닥만으로 느낄 수 있어야 진정한 기풍수라는 데는 동의하기가 어렵군요.그렇게 본다면 오히려 도구나 손바닥도 아닌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기가 흐르는 곳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도구나 손바닥이든, 아님 온몸으로 느끼든 그러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의 성질을 정확히 이해를 하고 기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능력과 그러한 기의 좋고 나쁨을 구분하여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이겠지요. 꼭 도구를 사용하면 무속에 가까운 영적행위이고, 손바닥만을 사용해야 정확한 기풍수일까요? 인당혈이나 백회혈을 이용하거나 다른 인체의 혈을 이용하여 기를 감지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손바닥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겁니다.따지고 보면 손바닥도 사람의 인체에 붙어 있을뿐이지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부 기풍수가들 사이에서는 자신도 똑같이 도구든 손바닥이든 온몸을 이용하든 기를 감지하고 이를 풍수에 활용하면서 다른 사람이 기를 언급하면 접신이니 무당이니 하면서 인정하지 않을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 웃기는 얘기 아닙니까?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부터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 얼굴에 침뱉기는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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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명 [2010-08-26 12:34:05] |
의사가 환자를 진단할때 살펴보고,두두리고,만져보고나서 환자의 살태를 살핍니다. 이때 청진기를 사용하는것은 청진기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상태파악을 하자는것이죠. 이와같이 엘로드나 추라는 도구를 사용하는것은 기감을 활용하여 좀더 정확하게 하고자함이 아닐까요. 단순히 도구를 사용한다고 이를 배척하거나 무시하는것은 본인들이 그런 능력및 도구활용을 하지못하기때문 아닐까요? 자기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이론과 방법을 존중하시고 위의 댓글 쓰신 "부처님~~"의 글을 의미하여 보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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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26 12:59:47] |
그렇습니다. 저도 와이로드로 시작해서 엘로드 추를 다 거쳤지만. 도구에 익숙하다 보니 간혹 도구를 챙기지 아니하였을 때 당황하게 되더군요. 그 이유로 사실은 도구를 사용해도 도구가 반응하기 전에 이미 기감으로 압니다. 3가지 도구를 쓰지 않고 다시 기감을 세팅했습니다. 물론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적응기간이 필요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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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6 13:20:40] |
모두 자의적인 내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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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6 14:08:57] |
백회혈이 감지한다.그럼 나침판이 필요없겠군요.혹시 주위에 나침판없이 방향을 아시는분이 계신가요.? 행위자체의 관련성과 동일성이 문제되는데 행위자체를 계속 설명하시면 어쩝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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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탁구 [2010-08-26 16:37:54] |
방향에대한 질문은 곤충이나동물중에는 그런자장을 느껴서 이동이 가능하다고합니다.기본적인것을 할 수 있는가해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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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0-08-26 16:46:44] |
나침반 없이 방향을? 하지만 나침반 쓰는게 훨씬 간단하지요. 나침반 없이 방향을 잡으려면, 우선 동서남북 하트만격자를 찾아낸 후 낮이면 태양의 위치를 보면 사방중 북쪽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의의 장소에서 나침반 놓은듯 방향을 알기는 어렵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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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2010-08-27 01:58:35] |
백회혈이 열리면 눈감고 방향까지 안다고 핀잔주는 분도 기감이 정말 뛰어난 분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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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2010-08-27 17:40:40] |
명당이 인간의 입과 눈과 귀를 검은 보자기로 가려 놓았으니 도토리 키재기 한들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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屯 山 [2010-08-27 17:51:26] |
소똥불 헤치며 감자구워 먹는맛 왕사니 국사니 내 알바없소 게을러 콧물도 못닦는주제 道 를 어이 알턱이 있소 묻지를마소 묻지를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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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氣神法 [2010-08-27 22:30:43] |
둔산선생 격에 맞는 말씀입니다 댓글 다시는 학인분들의 마음이 이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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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2010-08-27 22:52:43] |
둔산선생님과 오기신법 이선생님도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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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0-09-30 04:02:57] |
하루라도 빨리 좋은 터에서 나오는 양명한 기운의 강도와 그 에너지들이 사람에게 미칠수 있는 영향등을 알기 쉬운 숫자로 보여줄 수 있는 계측기가 나와주기를 바랍니다. 명당이 발산하는 양의 기운을 탐구하시고 토론하시는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위 동은님의 글에서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혈이라고 해야할지에 대한 부분은 땅의 밑그림과 그 위에 형성되는 에너지의 종류와 세기에 관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은 생장소멸의 사이클이 있습니다. 혈도 그러합니다. 땅도 자신만의 주기가 있고, 지기가 성하고 쇠함에 따라 지상의 에너지 또는 천기라고 불릴만한 고급 에너지들이 머물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여러 학인들이 같은 자리를 두고 혈이다 아니다 말씀하시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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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0-09-30 04:12:52] |
그리고 혈마다 특성이 있어 자체 역량이 크거나 작으며 포함하거나 발산하는 에너지의 양과 종류도 달라보입니다. 가끔 들러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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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2010-09-30 11:33:32] |
우주의 세차운동으로 인해(지구 기울기의 좌측,정립,우측으로 기울기..) 당나라시대때 활발히 전개되고 정립된 풍수이론이 명나라를 거쳐 청나라시대에 천문을 측정하니 약간 틀려지고 현재의 천문과학자가 측정하니 다시 틀려진다고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당나라시대때 북극오성중 5번때 별인 천구(천추)가 북극성의 역할을 했지만, 명나라때 인자수지 등에 따르면 북극오성중 둘째별이 제왕의 역할을 했고(..현재 모든 풍수서적), 현시대에는 북극오성의 다섯개 별중에서 북극성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진대성의 별중 어느 하나가 북극성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중국의 자미원이나 우리나라의 통일신라 시대의 도선국사가 발견한 비결록의 대혈이나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비결록의 대혈들이 당시에는 좋은 자리였을수도 있으나 지금의 시기에는 대혈일수도 잇고 아닐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자리는 같은 모양새이나 기운자체는 강해졌을수도 있고 약해졌을수도 있고 아니 나올수도 있습니다. ...나경을 놓고 좌산과 향을 측정하고 64괘,384효, 해괘.체괘,공망의 측정이나 28수등의 천문별자리의 방향이 세차운동으로 방향자체가 조금씩 바뀌니 이전의 이법과 대혈에만 너무 얽매이지말고 참으로 생기운이 분출하는 자리를 찾아서 이법은 조금 더 세심히 적용을 해야 할듯 합니다. ^!~ * 천리향이 보매 아마 주나라 시대의 풍수1대선사 대화선인(갑자년 출생)부터 진-한-수-당-송-요-금-원-명-청-민국-중국공산당으로 거쳐 오면서 무수히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변했으니... 어느 풍수학파든 참조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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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ㅏ참견 [2010-12-24 08:10:47] |
천리향 박상수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사진한번 올려주시죠 부모님 선영이나 선생님 자택 많이 많이 궁금합니다 해박한 저분은 어떤집에 살까 선영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