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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 해안지방에 남아있는 독특한 장례문화 초분(草墳)

작성자산사랑(김려중)| 작성시간15.05.30| 조회수25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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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현숙 작성시간15.06.18 초분은 육탈을 시켜 유골만 가지고 본묘를 쓰고자 하는 조상의 지혜가 아닌가 합니다.
    이는 생시체로 본묘에 바로 들면 나중에 육탈이 되면서 광중에 공간이 생겨 거기에 물이 차는 등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옛날에는 생시체로 조상의 선영에 들어가면 불경스럽다고 하여 다른데다가 임시로 묻어 육탈을 시킨 후 3-4년 후에 조상의 선영 밑으로 옮겨 썼다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이 역시 아예 육탈을 시켜 유골만 본묘에 묻음으로서 물이 차거나 충염이 들수 있는 위험한 공간을 없애려는 것으로 상당히 근거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김려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1 선생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지금도 일부 지방에서는 육탈이 된후 선영으로 모시는 풍습이 있지요.
    소위 면례(免禮)라고 전라도 지역에서는 "관을 빼드린다"고 표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종학 작성시간15.05.31 아름다운 섬, 저도 꼭 다녀오고 싶습니다.
  • 작성자 청원안갑수 작성시간15.06.01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사진과 초분을 봅니다.
    그 공간 언젠가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김려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1 반갑습니다.
  • 작성자 김경희 작성시간15.06.02 와우~ 교수님!
    멋진 사진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김려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4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동생 작성시간15.06.11 좋은곳 다녀오셧습니다..
    좋은글 그림 잘 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랑(김려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3 감사합니다. 함봐요
  • 답댓글 작성자 몽산 송영환.010-2345-1234 작성시간15.06.18 산사랑(김려중) 초분이라는 걸 말로만 들어 왔는 데..많은 풍수학인들이 위 사진과 설명이라도 보고 나면 여러 생각과 연구를 하는데 도움이 될법한데..대부분 자료를 어렵게 올리고도 스크랩이나 복사를 금지해서 사장을 시키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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