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이드'와 'PEUGEOT'가 이란 자동차들의 양대산맥을 이룬다.
(길거리에 다니는 '프라이드'가 얼마나 많던지 이게 원래 한국차가 아니구 이란차였나 헷갈릴 지경...뒷꽁지가 없는 '프라이드'가 아닌 '프라이드 베타'디자인임... 더이상 '프라이드'를 생산하지않을거라함.공기정화장치를 달고있지 않은 차량인관계로...)
2.한국에 비해 온전한 차들이 드물다.
(왠만한 택시들은 거의 폐차 직전상태의 차량이라고 보면됨)
3.외국인을 신기하게 본다.
(이건 우리나라에도 그런사람들 종종 있겠지만 이란의 그것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음.
첨엔 "쌀람"하면서 방긋 웃어줬지만 나중엔 하도 짜증이 나 노려보면서 다님.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재패니,차이니"하면서 수군수군 됨.지나갈때마다 백만번 들음...
여기서 하나 더...잘사는 지역일수록 외국인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시선들이 줄어듬...)
4.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그다지 다양하지 않다.
(한국음식들에 비해 이란음식들이 그다지 다양하지 않을뿐더러 한국 사람들 입맛에 맞는 음식은 극히 몇가지로 정해져있다고 생각됨...거의 케밥 수준)
5.야타족들이 많다.
(혼자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차들이 정말 여러번 선다.택시와는 구분됨..)
6.화장실이 왠만한곳은 양변기가 아님.
(이란에서 가정집을 두번 방문했는데 둘다 화장실이 양변기가 아니었음.
이란사람들은 양변기 별로 좋아하지않는다고 함.남의 엉덩이가 닿았던곳이라 생각해서...
내가 묶었던 호텔의 경우 화장실에 두가지 종류의 변기를 동시에 갖추고 있었음.
또한 휴지문화가 아님.변기옆에 수도꼭지와 호스있음.한마디로, 물로 닦으라는...
일 본후,휴지로 처리하는 문화를 지저분하게 생각하고 이해못하는사람들이 많음...ㅡㅡ^)
7.빵이 너무 싸고 흔해서 빵을 아주아주 천대시(?) 함.
(왕창 사다두면서 얼마먹지도 않고 갖다버리질 않나, 속을 다 파내서 버리고 겉만 와삭와삭 씹어먹음...이란사람들은 밀가루 냄새나는 속보다는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겉을 좋아한다함..
그렇다고 빵을 싫어한다는얘기는 아님...우리나라 단팥빵 크림빵 이런개념이 아닌 식사용 빵이 따로있음...)
8.차도르를 입은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사진찍는걸 회피하는거 같음.
(세번정도 거절당함.내가 사진찍고싶어했던 여자들만 유독 사진찍는걸 싫어했던건지도 모름.
이란의 관념-차도르를 입은 여자:정숙한 여자,미니 루싸리에 머리 반쯤 보이게 내놓고 티를 길게 만들어놓은듯한 타이트한 옷을 입은 여자:날라리)
9.수돗물을 받아마신다.
(공기 나쁜 도시로 악명높은 테헤란이 물은 또 그냥 받아마실정도로 깨끗한 이유를 당체 모르겠음.이란사람들은 수도에 컵대고 걍 수돗물 받아마심...
내가 물을 많이 가리는 관계로 첨엔 못미더워 미네랄 워터를 사다마셨지만 나중엔 걍 수돗물 받아마시니 아무탈없이 괜찮았음.)
10.홍차와 카페트를 사랑하는 나라다.
(찻집엔 차종류라곤 커피와 홍차밖에 없으며 그나마 커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보지못함.
대부분이 홍차를 마시고 아침식사때도 홍차를 함께함...어딜가나 주는건 홍차뿐이다...
이란에서 마셨던 홍차의 횟수가 내가 살아온 24년동안 한국에서 마셨던 홍차보다 몇배는 더 되는거같음...
카페트...길거리를 지나다보면 눈에 밟히는게 카페트 가게고 어느 집을 가나 카페트가 몇장씩은 꼭 깔려있었음...방마다 하나씩 깔아놓은집도 있고 ,거실에 군데군데 카페트 3개를 다닥다닥 붙여 깔아놓은집도 봤음...)
11.난방과 온수가 어디든 빵빵하다.
(기름이 나오는 나라라 그런거 같음...기름이 물보다 싸다니깐,뭘...)
12.건조하다.
(지성인 내가, 이란에 도착하자마자 바디크림부터 찾음.)
13.공기가 않좋다.
(숨쉬기조차 싫은 지역이 있음.테헤란이 가장 심하고 이스파한은 공기 괜찮았음.
폐차 수준 자동차들의 매연덕택인거 같음.밖에 나갔다오면 콧속이 답답하고 뭔가 찬거같음)
14.도로 사정이 좋질않다.
(우리나라 퇴근시간 못지않게 여기도 교통체증 엄청남. 게다가 교통규칙이 과연 존재하는 나라인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나 아예 뒤로 후진으로만 가는차가 있질않나 별별 차들이 다 있음... 사람들은 길 건너려고 중간에 휙휙 차도에 뛰어들기도 잘하고 자동차들은 보행자를 배려하는 차들은 거의 보기힘듬...아이있는집들은 불안할거 같음...)
15.아파트의 경우,방음이 그다지 잘 되어있지 않다.
(이건 다른분한테도 들었던 얘기인데 정말 그랬음.친구 아파트에서 머무는데 옆집 화장실에서 물트는 소리,음악소리 등등 별별소리가 다 들림...)
16.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임.
(정말 힘들었던 부분...지나갈때 "헬로,헬로" 인사하는 사람들도 막상 말걸면 영어 한개도 못함)
17.슈퍼에서 파는 식빵들은 거의 먹을게 못됨.
(꺼내자마자 다 부스러지고 냄새나고 ... 새거 그냥 통째로 버린적도 있고,다른데서 또 살려고 시도했다가 손으로 몇번 만져보니 그냥 또 부스러짐...그냥 매일매일 만드는 바바리빵 사드세여~)
18.전철이 여성전용 전철이 따로있음.
(이란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앞칸엔 남자,뒷칸엔 여자 이렇게 타는칸이 따로 되있고 전철은 남자 여자 따로 전철은 아니지만 여성전용 전철은 따로 있음.주로 남자들이 타는 전철에는 여성이 타도 되지만 ,여성전용 전철에는 절대 남자가 탈 수 없다고 함)
19.사람들이 정말 친절하다.
(길을 물어보면 자기가 직접 그 곳에 데려다 줄 정도로 친절함.
이란사람들 특징이 남 참견하기도 좋아하고 정도 엄청 많다고 함.)
20.물가가 싸서 뭘하든 부담이 덜함.
(보름동안 여행하면서 어떤 물건을 사던지간에 항상 예상보다 가격이 저렴했음.
이란에도 나름대로의 물가 기준이 있음.
같은 종류의 물건이라도...젤 싼거-중국산,그담으로 싼거-이란산,그 다음-터키산,그 다음-한국산.물건에 따라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대충 이런순서였던거 같음.)
21.미남,미녀들 많음.
(희잡을 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하게 차려입고 다니는 여자들도 많고 우아하게 입고다니는 여자들도 많음.예를 들어 옷색깔과 스카프의 색깔을 맞춰입는다던지, 스카프를 분위기있게 모양내 쓰고다닌다던지 우리가 상상하는 개념과는 틀림...이쁘게 희잡하고다니는 사람들 정말 많음.
남자들도 가지각색으로 빈티나게 생긴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잘생긴 사람들이 상당수임..)
22.집꾸미는것을 좋아함.
(외관상 허름한집도 들어가보면 이쁨. 거실에 단순 형광등이 아닌 샹들리에를 달아논집이 많음.
이란 사람들은 남앞에서 내세우는것을 좋아한다고함. 남의 눈에 보여지는 모습들을 중요시해서
집 꾸미는것도 엄청 열심이고,보통 자동차 또한 그런 이유에서 많이들 구매하고싶어한다고 들음.집의 구조 또한 거실위주로 되있음..예를들어,보통 가정집들이 아무리 좁은 평수일지라도 거실은 엄청 크고 방은 한두개만 딸려있거나 그나마 있는 방의 크기도 좁음...)
23.농산물은 우리나라꺼보다 훨씬 맛있다.
(과일들도 채소들도,견과류도,심지어 쌀조차도 이란꺼 너무너무 맛있음...)
이상 제가 느낀 이란의 특징이었습니다...
(길거리에 다니는 '프라이드'가 얼마나 많던지 이게 원래 한국차가 아니구 이란차였나 헷갈릴 지경...뒷꽁지가 없는 '프라이드'가 아닌 '프라이드 베타'디자인임... 더이상 '프라이드'를 생산하지않을거라함.공기정화장치를 달고있지 않은 차량인관계로...)
2.한국에 비해 온전한 차들이 드물다.
(왠만한 택시들은 거의 폐차 직전상태의 차량이라고 보면됨)
3.외국인을 신기하게 본다.
(이건 우리나라에도 그런사람들 종종 있겠지만 이란의 그것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음.
첨엔 "쌀람"하면서 방긋 웃어줬지만 나중엔 하도 짜증이 나 노려보면서 다님.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재패니,차이니"하면서 수군수군 됨.지나갈때마다 백만번 들음...
여기서 하나 더...잘사는 지역일수록 외국인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시선들이 줄어듬...)
4.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그다지 다양하지 않다.
(한국음식들에 비해 이란음식들이 그다지 다양하지 않을뿐더러 한국 사람들 입맛에 맞는 음식은 극히 몇가지로 정해져있다고 생각됨...거의 케밥 수준)
5.야타족들이 많다.
(혼자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차들이 정말 여러번 선다.택시와는 구분됨..)
6.화장실이 왠만한곳은 양변기가 아님.
(이란에서 가정집을 두번 방문했는데 둘다 화장실이 양변기가 아니었음.
이란사람들은 양변기 별로 좋아하지않는다고 함.남의 엉덩이가 닿았던곳이라 생각해서...
내가 묶었던 호텔의 경우 화장실에 두가지 종류의 변기를 동시에 갖추고 있었음.
또한 휴지문화가 아님.변기옆에 수도꼭지와 호스있음.한마디로, 물로 닦으라는...
일 본후,휴지로 처리하는 문화를 지저분하게 생각하고 이해못하는사람들이 많음...ㅡㅡ^)
7.빵이 너무 싸고 흔해서 빵을 아주아주 천대시(?) 함.
(왕창 사다두면서 얼마먹지도 않고 갖다버리질 않나, 속을 다 파내서 버리고 겉만 와삭와삭 씹어먹음...이란사람들은 밀가루 냄새나는 속보다는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겉을 좋아한다함..
그렇다고 빵을 싫어한다는얘기는 아님...우리나라 단팥빵 크림빵 이런개념이 아닌 식사용 빵이 따로있음...)
8.차도르를 입은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사진찍는걸 회피하는거 같음.
(세번정도 거절당함.내가 사진찍고싶어했던 여자들만 유독 사진찍는걸 싫어했던건지도 모름.
이란의 관념-차도르를 입은 여자:정숙한 여자,미니 루싸리에 머리 반쯤 보이게 내놓고 티를 길게 만들어놓은듯한 타이트한 옷을 입은 여자:날라리)
9.수돗물을 받아마신다.
(공기 나쁜 도시로 악명높은 테헤란이 물은 또 그냥 받아마실정도로 깨끗한 이유를 당체 모르겠음.이란사람들은 수도에 컵대고 걍 수돗물 받아마심...
내가 물을 많이 가리는 관계로 첨엔 못미더워 미네랄 워터를 사다마셨지만 나중엔 걍 수돗물 받아마시니 아무탈없이 괜찮았음.)
10.홍차와 카페트를 사랑하는 나라다.
(찻집엔 차종류라곤 커피와 홍차밖에 없으며 그나마 커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보지못함.
대부분이 홍차를 마시고 아침식사때도 홍차를 함께함...어딜가나 주는건 홍차뿐이다...
이란에서 마셨던 홍차의 횟수가 내가 살아온 24년동안 한국에서 마셨던 홍차보다 몇배는 더 되는거같음...
카페트...길거리를 지나다보면 눈에 밟히는게 카페트 가게고 어느 집을 가나 카페트가 몇장씩은 꼭 깔려있었음...방마다 하나씩 깔아놓은집도 있고 ,거실에 군데군데 카페트 3개를 다닥다닥 붙여 깔아놓은집도 봤음...)
11.난방과 온수가 어디든 빵빵하다.
(기름이 나오는 나라라 그런거 같음...기름이 물보다 싸다니깐,뭘...)
12.건조하다.
(지성인 내가, 이란에 도착하자마자 바디크림부터 찾음.)
13.공기가 않좋다.
(숨쉬기조차 싫은 지역이 있음.테헤란이 가장 심하고 이스파한은 공기 괜찮았음.
폐차 수준 자동차들의 매연덕택인거 같음.밖에 나갔다오면 콧속이 답답하고 뭔가 찬거같음)
14.도로 사정이 좋질않다.
(우리나라 퇴근시간 못지않게 여기도 교통체증 엄청남. 게다가 교통규칙이 과연 존재하는 나라인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나 아예 뒤로 후진으로만 가는차가 있질않나 별별 차들이 다 있음... 사람들은 길 건너려고 중간에 휙휙 차도에 뛰어들기도 잘하고 자동차들은 보행자를 배려하는 차들은 거의 보기힘듬...아이있는집들은 불안할거 같음...)
15.아파트의 경우,방음이 그다지 잘 되어있지 않다.
(이건 다른분한테도 들었던 얘기인데 정말 그랬음.친구 아파트에서 머무는데 옆집 화장실에서 물트는 소리,음악소리 등등 별별소리가 다 들림...)
16.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임.
(정말 힘들었던 부분...지나갈때 "헬로,헬로" 인사하는 사람들도 막상 말걸면 영어 한개도 못함)
17.슈퍼에서 파는 식빵들은 거의 먹을게 못됨.
(꺼내자마자 다 부스러지고 냄새나고 ... 새거 그냥 통째로 버린적도 있고,다른데서 또 살려고 시도했다가 손으로 몇번 만져보니 그냥 또 부스러짐...그냥 매일매일 만드는 바바리빵 사드세여~)
18.전철이 여성전용 전철이 따로있음.
(이란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앞칸엔 남자,뒷칸엔 여자 이렇게 타는칸이 따로 되있고 전철은 남자 여자 따로 전철은 아니지만 여성전용 전철은 따로 있음.주로 남자들이 타는 전철에는 여성이 타도 되지만 ,여성전용 전철에는 절대 남자가 탈 수 없다고 함)
19.사람들이 정말 친절하다.
(길을 물어보면 자기가 직접 그 곳에 데려다 줄 정도로 친절함.
이란사람들 특징이 남 참견하기도 좋아하고 정도 엄청 많다고 함.)
20.물가가 싸서 뭘하든 부담이 덜함.
(보름동안 여행하면서 어떤 물건을 사던지간에 항상 예상보다 가격이 저렴했음.
이란에도 나름대로의 물가 기준이 있음.
같은 종류의 물건이라도...젤 싼거-중국산,그담으로 싼거-이란산,그 다음-터키산,그 다음-한국산.물건에 따라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대충 이런순서였던거 같음.)
21.미남,미녀들 많음.
(희잡을 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하게 차려입고 다니는 여자들도 많고 우아하게 입고다니는 여자들도 많음.예를 들어 옷색깔과 스카프의 색깔을 맞춰입는다던지, 스카프를 분위기있게 모양내 쓰고다닌다던지 우리가 상상하는 개념과는 틀림...이쁘게 희잡하고다니는 사람들 정말 많음.
남자들도 가지각색으로 빈티나게 생긴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잘생긴 사람들이 상당수임..)
22.집꾸미는것을 좋아함.
(외관상 허름한집도 들어가보면 이쁨. 거실에 단순 형광등이 아닌 샹들리에를 달아논집이 많음.
이란 사람들은 남앞에서 내세우는것을 좋아한다고함. 남의 눈에 보여지는 모습들을 중요시해서
집 꾸미는것도 엄청 열심이고,보통 자동차 또한 그런 이유에서 많이들 구매하고싶어한다고 들음.집의 구조 또한 거실위주로 되있음..예를들어,보통 가정집들이 아무리 좁은 평수일지라도 거실은 엄청 크고 방은 한두개만 딸려있거나 그나마 있는 방의 크기도 좁음...)
23.농산물은 우리나라꺼보다 훨씬 맛있다.
(과일들도 채소들도,견과류도,심지어 쌀조차도 이란꺼 너무너무 맛있음...)
이상 제가 느낀 이란의 특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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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ziba 작성시간 05.03.09 잘 읽고 갑니다.~ & 부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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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볼프강 작성시간 05.03.22 저도 원래일정대로였다면 21일쯤 이란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남친(이란인)사정으로 또 미뤄졌네요. 덕분에 남친한테 못들은 얘기도 많이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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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토 작성시간 05.11.20 제가 여행할 때에는 테헤란에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더군요.....다른 지방에서도 간간이 많이 만났습니다. 영어교사, 강사도 만나고 정부요원, 교수 등의 사람들이 길을 찾거나 관광가이드 말 상대 많이 해줬었는데 아직도 고마운 기억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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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nn 작성시간 06.04.06 좋은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