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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인테리어

작성자고영진|작성시간05.03.21|조회수54 목록 댓글 1

웰빙 인테리어 하면 집안 곳곳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돈을 들여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잘 나가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들의 생각은 다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웰빙 인테리어 노하우를 들어보자.
●이미지 코디네이트/이승은(www.sugarhome.com) ●사진/권정은 기자 ●진행/이한영 기자


코디네이터 이정화의 자연에 순응하는 인테리어
자연에 순응하는 삶이 곧 웰빙이라는 이정화 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것, 적게 먹고 적게 버릴 것,
유행에 민감하기보다 자연과 친하게 살 것을 권한다. 재활용을 철저히 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게 웰빙 인테리어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좋은 환경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운동가의 얘기처럼 들리지만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웰빙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Interior Idea 1 헌 가구와 새 가구의 믹스 & 매치
새 가구로 바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가구에 원목 의자나 콘솔, 소품을 믹스 매치하자. 한 가지 느낌으로 통일하지 않아도 자연주의 인테리어를 실천할 수 있다.
Interior Idea 2 자연을 사랑하는 이정화 씨
웰빙 인테리어의 기본으로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꼽는 이정화 씨. 환경과 자연을 보호해야 사람들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베란다 한켠에 놓인 캔, 종이, 패트병 수거함이 눈길을 끈다.
Interior Idea 3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쓰자
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 바람은 소음과 더불어 공기를 더럽히는 원인.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선풍기 대신 부채로 자연바람을 즐기자는 게 그녀의 지론이다.
Interior Idea 4 푸른 식물이 주는 여유로움
고속터미널 꽃 상가에서 구입한 잔디로 베란다 한켠을 꾸몄다. 흙을 깔고 잔디 모종을 올리면 여름 내내 파릇파릇한 풀과 함께 살 수 있다.


코디네이터 이현민의 자연주의 인테리어
흔히 웰빙 인테리어 하면 천연 패브릭과 바닥재, 벽지를 사용하고 원목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집을
떠올린다. 하지만 집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 한 따라하기 힘들다. 이현민 씨는
대대적인 공사로 집안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한다. 집안에 나무나 화초를
기르고 베란다나 정원에 의자 하나 놓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게 가장 실천하기 좋은 웰빙이라고 한다.
만약 커튼이나 침구류를 바꿀 계획이라면 이때 자연스럽게 천연 패브릭을 쓸 것을 권한다.


Interior Idea 1 아로마 향을 즐기다
웰빙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아로마테라피. 허브의 은은한 향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Interior Idea 2 정원에 의자 하나 놓다
멀리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화초나 나무로 꾸민 공간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져 보는 것도 방법이다. 편안한 의자에 쿠션 하나 놓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보면 행복이란 바로 이런 거다 싶어진다.
Interior Idea 3 천연 소재로 무공해 인테리어를
최근 각종 매스컴에 보도되었던 ‘새집증후군’. 페인트와 접착제 등에서 발생하는 유독 물질이 사람을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화학물질 대신 천연 벽지와 페인트, 패브릭으로 집안을 꾸미자.
Interior Idea 4 즐겁게 일하며 사는 이현민 씨
연일 계속되는 촬영에도 언제나 밝은 얼굴인 이현민 씨. 힘을 써야 하는 직업이라 지칠 법도 하지만 씩씩한 모습이 보기 좋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게 스트레스 없이 잘 사는 법이라고.


코디네이터 박래경의 살아있는 식물과 함께 하는 생활
박래경 씨의 집은 예나 지금이나 화초로 가득하다. 꽃꽂이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꽃과 관련된
칼럼에는 어김없이 등장할 정도다. 웰빙 인테리어를 찍자고 했을 때 그야말로 있는 그대로 촬영한
그녀의 집. 넓은 정원과 앤티크 원목 가구, 집안 곳곳에 있는 꽃과 화초들이 소품이 되었다.
식물을 키우며 살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진다는 그녀. 정신 없이 쫓겨서 살기보다 여유롭게
자신을 돌아보며 자연과 친하게 살면 그게 곧 웰빙 인테리어라고 한다.


Interior Idea 1 무공해 야채로 건강을 챙기다
양재동 꽃시장에서 사온 청경채와 방울토마토, 파슬리의 모종을 심었다.
주방 한켠에 놓고 키우면 무공해 자연 식품이 따로 없다.
Interior Idea 2 집안에서 자연을 느끼다
식탁이나 콘솔, 테이블 등에 화초와 꽃을 놓아보자. 보는 이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은은한 향이 실내 공기를 좋게 한다.
Interior Idea 3 뒤 베란다에 활짝 핀 화초들
거베라, 시크라멘, 트리안, 홍콩야자 등은 여름에 키우기 좋은 화초들. 올망졸망 화분에 심어 베란다나 정원에 놓고 키우면 한결 화사한 공간이 된다.
Interior Idea 4 자연과 벗하며 사는 박래경 씨
현관, 베란다, 정원, 거실 등 집안 곳곳에는 그녀가 정성껏 키우는 화초와 꽃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온 후로 그녀의 웰빙 인테리어는 삶 자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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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렐 | 작성시간 05.11.0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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