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세계가 등장하면, 돈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돈이라 하면 흔히 화폐를 떠올리게 됩니다.
사실 돈이라는 것은 꽤나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의식주와 같은 실질적인 재화를, 본질적인 가치가 없는 숫자가 적힌 금속이나 종이와 교환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회가 고도로 발전하면서 거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물물교환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교환 수단’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화폐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이를 보증하고 신뢰를 부여할 수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국가나 권력, 혹은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다음 번역은 동굴왕 7권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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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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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려 작성시간 26.04.18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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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mp13 작성시간 26.04.24 제가 생각하기에 '신뢰'를 기반으로 한 화폐란 건 거의 근현대의 기준인 거 같고, 과거엔 화폐 자체가 귀금속이라 그 자체가 가치가 있거나 아니면 금, 은 등의 귀금속이 가치를 담보해서 성립된 것이었죠. 이세계물에선 그런 것까지 고려하지 않는 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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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젤라또 작성시간 26.05.01 정작 주인공이 뭔갈 보여준 것도 없는데 할배가 너무 잘 해주는 것 같음
평민 수준이 그렇게나 낮은 건가? -
작성자달달한인생 작성시간 26.05.11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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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ssShin 작성시간 26.05.21 new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