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72, 17장 17-9

작성자장다름|작성시간26.06.11|조회수86 목록 댓글 0

17-9 

次日操传令各营将领如三日内不并力破城皆斩

다음 날, 조조가 각 진영의 장령들에게 명령을 전했다.

"만약 사흘 안에 힘을 합쳐 성을 깨뜨리지 못한다면

모조리 목을 벨 것이다!"

 

操亲自至城下督诸军搬土运石填壕塞堑

조조는 직접 성 아래로 나가 여러 군사를 독려하며

흙을 나르고 돌을 운반하여 해자와 참호를 메웠다.

 

城上矢石如雨有两员裨将畏避而回

操掣剑亲斩于城下遂自下马接土填坑

그때 성 위에서 화살과 돌이 비 오듯 쏟아지자

장군 두 명이 겁을 먹고 피해서 물러났는데,

조조가 칼을 뽑아 성 아래에서 직접 그들의 목을 베어버렸다

그러고는 스스로 말에서 내려 흙을 받아 날라서

구덩이를 메우는 일을 거들었다.

 

于是大小将士无不向前军威大振

이에 크고 작은 장수들과 군사들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가 없었으니

군사의 위세가 크게 떨쳤다.

 

城上抵敌不住曹兵争先上城斩关落锁大队拥入

성 위에서는 이를 대적해 버티지 못했고,

조조의 군사들은 앞을 다투어 성 위로 올라가 성문을 부수고

성문 빗장을 떨어뜨려 성문을 활짝 열어 제치니

많은 병력이 떼를 지어 밀고 들어갔다.

 

李丰陈纪乐就梁刚都被生擒操令皆斩于市

이풍, 진기, 악취, 양강은 모두 산 채로 잡혔고,

조조는 이들을 모두 저잣거리에서 참수하라고 명했다.

 

焚烧伪造宫室殿宇一应犯禁之物

원술이 황긍을 모방해서 지은 궁실과 전당,

그리고 온갖 물건들을 불태웠으며,

 

寿春城中收掠一空

수춘성 안의 물건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거두어 약탈했다.

 

商议欲进兵渡淮追赶袁术

조조는 군사를 진격시켜 회수를 건너

원술을 뒤쫓는 문제를 상의했다.

 

荀彧谏曰年来荒旱粮食艰难若更进兵劳军损民未必有利

순욱이 간했다.

"근년에 가뭄이 들어 군량 조달이 곤란하니,

만약 군사를 더 진격시킨다면 군사들을 피로하게 하고

백성을 상하게 하여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不若暂回许都待来春麦熟军粮足备方可图之

차라리 잠시 허도로 돌아가 내년 봄에

밀이 익어 군량이 풍족하게 갖춰지기를 기다렸다가

그때 가서 다시 출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操踌躇未决

조조는 주저하며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忽报马到报说张绣依托刘表复肆猖獗南阳江陵诸县复反

이때 갑자기 전령이 당도하여 보고하기를,

"장수가 유표에게 몸을 의탁해 있으면서 다시 미친 듯이 날뛰자

남양과 강릉의 여러 현이 다시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曹洪拒敌不住连输数阵今特来告急

조홍이 적들을 막아내지 못하고

연이어 몇 차례 싸움에서 연달아 패했으므로

지금 특별히 위급함을 고하러 왔습니다"라고 했다.

 

操乃驰书与孙策令其跨江布阵以为刘表疑兵使不敢妄动

조조는 이에 손책에게 급히 편지를 보내

장강 양쪽에 걸쳐 진을 치게 하여

유표가 의심을 품고 감히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自己即日班师别议征张绣之事

그리고 자신은 그날로 군사를 돌려서

장수를 정벌할 일을 따로 의논했다.

 

临行令玄德仍屯兵小沛与吕布结为兄弟互相救助再无相侵

조조는 길을 떠나기에 전에

유비에게는 여전히 소패에 군사를 주둔하게 하고,

여포와 형제의 결의를 맺어 서로 구하고 도우며

다시는 서로 침범하지 말라고 일렀다.

 

吕布领兵自回徐州

여포는 군사를 거느리고 따로 서주로 돌아갔다.

 

操密谓玄德曰

吾令汝屯兵小沛是掘坑待虎之计也

조조가 비밀리에 유비에게 말했다.

"내가 그대에게 소패에 군사를 주둔하게 한 것은

구덩이를 파놓고 호랑이가 빠지기를 기다리는 계책이오.

 

公但与陈珪父子商议勿致有失某当为公外援

그대는 그저 진규 부자와 상의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시오.

나는 공을 위해 바깥에서 지원하도록 하겠소.“

 

话毕而别

말을 마치고 조조는 떠나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