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75, 18장 18-1

작성자장다름|작성시간26.06.14|조회수85 목록 댓글 0

18贾文和料敌决胜 夏侯惇拔矢啖睛

가후가 적을 헤아려 승리를 결정짓고,

하후돈이 화살을 뽑아 눈알을 삼키다

18-1

却说贾诩料知曹操之意便欲将计就计而行乃谓张绣曰

한편 가후는 조조의 뜻을 짐작하고

즉시 그의 계책을 역이용하자고 장수에게 말했다.

 

某在城上见曹操绕城而观者三日

"내가 성 위에서 보니 조조가 지난 3일 동안

성을 돌면서 자세히 관찰하더이다.

 

他见城东南角砖土之色新旧不等

鹿角多半毁坏意将从此处攻进

조조는 성 동남쪽 모퉁이의 벽돌과 흙 색깔이 새것과 옛것이

서로 같지 않고 목책도 태반이 부서진 것을 보았소.

조조는 분명 그곳을 통해 쳐들어올 것이오,

 

却虚去西北上积草诈为声势

그렇지만 조조는 도리어 허장성세로 서북쪽에 짚을 쌓아 올리며

소란을 피워 거짓으로 쳐들어올 듯한 형세를 하고 있소.

 

欲哄我撤兵守西北彼乘夜黑必爬东南角而进也

이는 우리를 기만하여 우리 군사를 빼내 서북쪽을 지키게 만들고,

자신들은 밤이 어두운 틈을 타

반드시 동남쪽 모퉁이를 기어올라 들어오려는 것이오.“

 

绣曰然则奈何

장수가 물었다. "그러면 어찌해야 하오?“

 

诩曰此易事耳

가후가 말했다. "이는 쉬운 일이오

 

来日可令精壮之兵饱食轻装尽藏于东南房屋内

내일 건장한 군사들을 골라 배불리 밥을 먹이고

가벼운 차림으로 동남쪽 집 안에 모조리 숨겨두시오.

 

却教百姓假扮军士虚守西北夜间任他在东南角上爬城

그리고 백성들에게 군사로 분장시켜

거짓으로 서북쪽을 지키는 것처럼 해서

밤에 저들이 동남쪽 모퉁이로 성을 기어오르도록

그대로 내버려 두시오

 

俟其爬进城时一声炮响伏兵齐起操可擒矣

저들이 성안으로 기어 들어왔을 때

포성 한 번을 신호로 복병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난다면

조조를 사로잡을 수 있소.“

 

绣喜从其计

장수는 기뻐하며 그 계책을 따랐다.

 

早有探马报曹操说张绣尽撤兵在西北角上呐喊守城

东南却甚空虚

이윽고 탐지병이 조조에게 보고하기를,

장수가 군사를 모조리 빼내 서북쪽 모퉁이에 배치시켜

고함을 지르며 성을 지키고 있고

동남쪽은 도리어 텅 비어 있다고 했다.

 

操曰中吾计矣

조조가 말했다. "내 계책에 놈들이 걸려들었구나!"

 

遂命军中密备锹爬城器具

곧바로 군중에 명령을 내려 가래와 곡괭이 등

성을 타고 넘는데 쓸 기구들을 비밀리에 준비하게 했다.

 

日间只引军攻西北角

그리고 낮 동안에는 그저 군사를 이끌고

서북쪽 모퉁이만 공격했다

 

至二更时分却领精兵于东南角上爬过壕去砍开鹿角

이경(9~11) 무렵이 되자, 정예병을 거느리고

동남쪽 모퉁이로 가서 해자를 건너 성을 기어오른 뒤

방어용 목책들을 다 부셔버리고 길을 열었다.

 

城中全无动静众军一齐拥入

그런데도 성안은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으니

모든 군사들이 일제히 무리 지어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只听得一声炮响伏兵四起

바로 그때 난데없이 포성 한 번이 울리더니

복병들이 사방에서 들고 일어났다.

 

曹军急退背后张绣亲驱勇壮杀来

조조의 군사들이 급히 퇴각하는데, 등 뒤에서

장수가 친히 용맹하고 건장한 군사들을 몰고 쳐들어왔다

 

曹军大败退出城外奔走数十里

조조의 군사들은 대패하여 성 밖으로 쫓겨났고

수십 리를 달아났다.

 

张绣直杀至天明方收军入城

장수는 날이 밝을 때까지 직진하며 적을 무찌른 뒤에야

비로소 군사를 거두어 성 안으로 들어갔다.

 

曹操计点败军折兵五万余人失去辎重无数

조조가 패한 군사들을 헤아려보니 군사 오만 여 명을 잃었고

잃어버린 짐도 무수히 많았다.

 

吕虔于禁俱各被伤

여건과 우금도 모두 부상을 입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