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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 작성시간24.04.14 벚꽃은 갔지만 낙화가 찬란했던 그날을....
멋드러지게 흐느적 걸리는 연두색 수양버들이 양재천을 빛나게 하네요
옛골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참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옛골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공무 지기님 참석 고맙습니다.
벚꽃은 끝났지만 연두색의 나무잎들이
눈의 피로를 덜어 주며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주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ᆢ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