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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발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8 이젠 여러 다큐 프로에도 소개되곤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제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찾게 되고 .... 그래서 또 사람도 자연도 오염이 되고 ...
입소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청정 그대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발길이 뜸해야 되는
딜레마가 아닌가 ? ... 하는 생각.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8 <유명한 여행가>라니요 ... 그렇지 않아요.
다만, 혼자서 많은 일들을 하다보니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얻고자 다닐 뿐이죠.
제게 여행은 쉼표같은거니까요.
그러다보니 역마살이 든 것처럼 <떠남> 이 쉬워진더라구요.
고맙습니다. 허방다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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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발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11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오염이 되지 않은 곳이였지요.
제가 갔을때만 해도 아직 모든것이 체계가 잡히질 않은 때였지요.
좀 많이 불편했었지만 거의 날것(?)을 만났다고나 할까 ..... 몇년 후, 후배가 다녀온 후 다녀온 얘기를 들으니
우유니도 많이 커지고 교통도 그만큼 편리해 졌다고 하더군요.
느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13 예전에 비하여 세상이 많이 좁아졌다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신비스럽고 놀라운 자연 경관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후리지아향기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