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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6월2일의 4박5일 여행 회계

작성자은단비| 작성시간19.06.03| 조회수945|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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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산초연 작성시간19.06.03 나이가 들어가면
    아기가되어간다는
    속설도있듯
    우리 아기들 인솔해서
    다녀오시느라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작은 체구에
    포옹력과 인내심
    대단하심을 느끼며
    백두산을 못본
    아쉬움도있었지만
    살아있음에 느끼는
    감사함이 더 컸습니다
    지나고나면 추억되어
    모든것이
    그리워질나이들ᆢ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거 배워가면서
    은단비회장님이
    인솔하시는 여행동호회에
    여러 선후배님들과 동행하려
    조금 먼듯하지만
    또 뵙겠습니다
    사진찍어주시고
    작은거라도 나눠먹고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행복한하루들되세요 ~♡^^♡

    참고로
    해운대로 오는 리무진있어
    막차타고부산에
    밤12시 40분에도착했어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오고가는 길 힘들었을거에요.
    은진언니를 옆에서 돌보아 주느라 수고 많았고
    먼 길 오르고 내려가느라 애 썼고
    웃음으로 밝은얼굴로 대화하니 보는 나두 행복했다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부산초연 작성시간19.06.03 은단비 저두 밝은 언니얼굴보며
    감사했습니다ᆢ
    중국에서 버스를타고다니면서
    버스못타던 내게
    자신감이 생겼어요
    인천에서 리무진타고
    부산까지왔어요 ᆢㅎㅎ
    엄마와 딸둘에게 자랑ㅋ
    넘 기뻐들 했어요 ᆢ
    이번여행 천지연만 못보았지
    기억에 남을일이 많답니다ᆢ
    감사한일입니다ᆢ^^

    중국 대륙에 거름도주고
    말로만듣던 이색 화장실 문화도
    체험하고 돌아와생각하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난감하고 고생스런마음도
    순간 순간 들었었지만
    이성적인 생각을가지고
    언제 어디서 그렇게해보겠어요
    그립네요ᆢㅎㅎ
    장뇌삼한뿌리사서
    드렸어야했는데
    생각으로그친게 아쉽네요
    은진언니랑 저는 먹었는데 ᆢ
    오늘밤도 편히주무세요ᆢ♡^^♡

  • 작성자 백만송이 작성시간19.06.03 단비선배님 피곤하시지요.
    감사합니다.잊지못할겁니다.
    선배님의 눈물 가슴이뭉클하였습니다
    우리의 소윈은 통일?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고향생각, 부모님생각, 현세상에 불안함이 날 먹먹하게 했었네요.ㅎㅎ
  • 작성자 고래심줄 작성시간19.06.03 가이드보다 더 가이드 같은 은단비회장님이 구석구석 잘 챙기셔서 즐건여행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민정회장님의 재치있는 농담에 순간순간 피로가 풀렸어요. 두분 덕에 행복한 여행 다녀왔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고기 굽는 손놀림에 넘 감사하게 먹었어요.
    자주 여행에 함께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19.06.03 수고많으셨습니다 누가뭐래도 힘드신일
    훌륭하게 마무리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고마워요.
    모두의 마음이 함께였기에 즐거움도 컸네요.
  • 작성자 공무 작성시간19.06.03 죄송합니다. 제가 죄가 많습니다.
    카페지기로써 함께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하겠습니다.여성회장님을 혼자보내
    무거운 짐을 지워드렸네요. 백두산 트레킹을
    이루지 못하는등 계획한대로 마음먹은대로
    되지는 못하였지만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한
    여행이었다는데 의미를두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홀홀단신 고생해주신 은단비 회장님께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여행을 타산지석으로 더욱 알차고 쾌적한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미워요. 지기님 ㅎㅎㅎ
    무사히 온전하게 돌아왔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부산초연 작성시간19.06.03 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초연이라합니다
    카페에 대해 잘은모르지만
    이번여행에서 은단비회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순간순간 난감한일들이 느껴질때
    초연하게 이끌어가는
    작은 거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단하신반면
    안스러움도 밀려왔었어요
    귀국길에
    부담과 걱정이 줄어든다는
    그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떡여졌답니다ᆢ

    편한밤되세요 ᆢ^^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6 부산초연 아우님아 먼길 내려가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나 ㅎ
    위로에 말로 큰 위안이 되었다네 ㅎ
  • 답댓글 작성자 부산초연 작성시간19.06.06 은단비 언니ᆢ
    넘 좋았어요
    수술이후
    긴시간 버스타는거
    제겐 큰모험이었고
    트라우마가 싹 사라졌어요 ᆢ
    내가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ᆢㅎ
    감사합니다 ᆢ

    존경스런
    예쁜 언니ᆢ!!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 작성자 아리솔 작성시간19.06.03 백두산천지는 못봐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은단비회장님에 재치있는 순발력으로
    회원들 잘챙기고 구석구석 즐건여행이었습니다
    마무리까지 잘챙겨 무사히 돌아옴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묵은 우정, 배려로 대해주는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둥글 작성시간19.06.04 은단비회장님!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은 했으나
    언제 그런 마음이였나 싶게
    누구 한 명에게도 소홀함 없이
    미소 잃지 않으시니
    옆에서 보며 순간순간
    아름다운 마음 다시 느꼈습니다

    그 녀석 감기까지 데리고 가서
    행여나 옮기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언니 괜찮았으면 합니다
    편히쉬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회원 두명 돼지 에볼라?
    검역에 걸리는 것 보고
    바쁜 걸음으로 왔는데
    무사히 귀가 했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5 우리 아우가 있어
    참 좋았다오 ㅎ
    감기로 고생하면서도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어
    정말로 고마워
  • 작성자 조은희 작성시간19.06.04 여행은 영원을 맑게 해준
    다지요 그리도 가보고 싶은
    백두산 여행 천지는
    못 보았어도 마음은 또 다음에 기회을 기다리며
    즐거웠어요 작은거인 은단비회장님의 재치와 리더심
    참 좋았어요
    역사탐방
    김민정회장님 재치와 해설은 통쾌했습니다

    함께한 우리 동행님들
    무사히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5 언니라 불러주는 이쁜아우님이 함께여서 든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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