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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성자허방다리|작성시간14.11.22|조회수283 목록 댓글 13

 

 

                                                       가을의 마지막 끝자락도

                                                이젠 겨울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간 빈 자리가

                                            그리움처럼 가슴에 잔상으로 남네요

 

                이젠 겨울 여행을 준비하고 겨울을 가슴에 담아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12 월 13일 토요일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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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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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펜지 | 작성시간 14.11.22 이번엔 꼭 함께 하겠읍니다^^
    기다립니다^^
  • 작성자걷기행복 | 작성시간 14.11.23
    12월13일
    이종사촌 결혼식이라
    대리인을 보낼수도없고 ㅠㅠ
    잘 다녀오세요 ㅠㅠ
  • 작성자깜인형 | 작성시간 14.11.26 기대됩니다.
    빨리 콧 바람 쐬고 싶네요......
  • 작성자언덕 | 작성시간 14.11.28 이 풍차는 창녕의 남지읍에서 매년 열리는 '유체꽃 축제'에 나왔던 물건인 듯 하네요
  • 작성자김민정 | 작성시간 14.12.02 회장님기대합니다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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