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4시까지 명단을 제출해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명단을 주신 39명 가입시켜 드렸습니다.
참석자 총 43명 중 룰루라님, 주한병님, 채연님, 영포님 4분은 가입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날씨가 춥다고 모두들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눈내린 설경도 이때가 아니면 볼 수 없을거라 생각하시면
어떠실까요?
여행사에서 진행하다 보니 차안에 더운 물이 없다고 하네요. 각자 보온병을 준비하시고, 휴계소나 식당에서
필요하면 리필하셔서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눈이 와서 미끄러울 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다니시고
안전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간에 끝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