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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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르멜 작성시간24.03.25 신디 한두개도 아니고 그많은 50개 도시락을 손수
아침 일찍 준비하고도 나오기 힘든 시간
도저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맛과 정성이 듬뿍 담긴 도시락이 섬섬옥수
어디에도 없는 명품도시락에 찬사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걷기와여행에 본전 뽑은 선배님~~^^
남보다 두 배 더 걸으셨으니 5천원 더 내셔야해요 ㅎ
건강과 힐링 두 마리 토끼
다음에도 함께 잡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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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 작성시간24.03.25 수고 많았어요.
똑소리나는 그러고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봉사 참 예뻤어요.
어느곳 하나 나무랄데 없는 살림꾼
한티 회장 대박났네 대박났어 ㅎ ㅎ
4월달에는 더 좋은 여행길에서
깔끔한 아침식사 다시 하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신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공무님이 함께 해주셔서 마음 편하고
든든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씩 배워가면서 노하우를
쌓아가고 습득한거는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4월여행이 또 기다려지면서
아름다운 시간 선배님들과 함께
쭈우욱 이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