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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리아 해변 도시에서

작성자철승| 작성시간25.03.12|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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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3.12 아름다운 여행방 회장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열심이해준 칭구님 미안허기도 하네요.
    해외여행을 3달이나 싸돌아다니는 친구에게 여행방 맡으라했으니
    잘허긴 잘하시겠지요 옛골님은 해외여행 국내여행 많이 다녀봤으니
    더 저렴허게 더좋은곳 찿아서 회원님들과 함께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솔체님도 함께해준다니 믿고 저도 힘내여서 졸졸 따라다녀야 허것지요.
    솔체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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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5.03.13 철승 운영자님!
    여행방 에서 하는 일들이 다른 취미방과
    겹쳐 진다면 여행방이 더이상 존재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여행방 회장 선출된지 몇시간도 안되
    아무런 양해도 없이 생각지 않던 일이
    일어났기에 혼란 스러웠습니다.
    그 당당함이 무슨 특권 인지 궁금 합니다.
    말할 가치 없는 일들에 신경쓰지 않게 선을
    정확하게 그어 주셔야 더 이상 불란이
    없을겁니다.
  • 작성자 옛골 작성시간25.03.13 아니 옛날 사진이 왜 올라와 있데!..ㅎㅎ
    사진을 볼려니 그때가 또 새롭네요

    철승 운영자님
    일을 맡겼으면 철저하게 도와 주시고
    다음부터 여러 잡음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승낙까지 갈등이 많았습니다
    갈등은 이번 한번으로 표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25.03.15 역쉬 ᆢ 옛골 회장님 멋져 버러 ᆢ
    담에 우리들도
    델꼬 가 주세요 ᆢㅎ ㅎ
  • 작성자 난이야 작성시간25.03.16 엄청 부럽네요.
    골목 골목 거리 풍경에 바다 풍경 절벽 폭포 등등 어디 한곳 나무랄데 없는 멋진 곳인데 기온이 그리 높으니 나는 아예 꿈조차 꿀수 없는 곳.
    덕분에 옛골회장님 찍으신 사진으로 가본듯 기분 냄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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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시간25.03.27 아, 지난번에 들려줬던 옛 여행이 군요
    정말 근사 합니다
    그야말로 낭만의 여행이였겠어요
    이런 사진 오래 오래 들쳐보면 항상 새롭지요
    앉아서 터키를 여행 한 것 같아요
    오래 오래 건강 합시다...^*^
  • 작성자 베로니 작성시간25.05.17 즐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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