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일이 작성자도랑| 작성시간22.12.23| 조회수247|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탱자 작성시간22.12.23 그러네요. 액운이 모자에 담겨 날아 갔으니분명 내년에 더 좋은 길재가 있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명수니 작성시간22.12.24 잃어버린 물건은 서운함이 크지요어제는 날씨도 추웠는데...휴일인데 오늘도 꽁꽁 언 날씨같아요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22.12.24 늘 보지만 ᆢ도랑님 글 쓰심이 창 훌륭하시고 잼 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위스키 작성시간22.12.26 ㅋㅋㅋㅋㅋ.......^^모나리자님의 상심을선녀의 황당함에 비교!석가모니불의 미소마냥모나리자님께 환한 미소를선사하신 도랑님의 ..... ㅋㅋㅋ모나리자님의 미소가도랑님 곁에 23년간 앞으로도 계속 쭈~~~욱 머물수밖에 없는 도랑님의 ??????.....^^재치?유머?사랑?뭐라고 표현해야할지요?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병주 작성시간22.12.26 모나리자맞습니다은은한 미소가 ~~~제가늘 생각했는데 어찌콕집어 긇어주셨는지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