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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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왕 작성시간23.01.13 임원진들~
오늘도 수고많았네요
54명이 모이니 북적북적~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삼봉 총무님 신고식 떡~떡~~
맛이 엄청 좋드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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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따끈 따끈한 팥 시루떡 저도 삼봉 총무님 덕분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
댄스방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활기가 넘친 하루였고요..
감사합니다 재왕갑장님 ^^ -
작성자 연 두 작성시간23.01.13 늘상 잼있고 유쾌한 우리 댄스방이지만
오늘은 특히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우리 명수니회장님, 병주총무님, 삼봉총무님
호칭만 불렀도 환하게 웃음 짓는 모습에 나역시도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세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절로 맘의 정이 가고 사랑하게 됩니다
삼봉총무님, 팥떡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
고운 꿈도 꾸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3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길 ~
박인희의 노래가사 처럼
우리는
두 눈에 사랑 담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냈지요 ㅎ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하세요
전 고운꿈 꾸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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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영 작성시간23.01.13 우째 이런 일이...
댄스 못해 손해,
쫄깃하고 적당히 달콤한 그 맛있는 팥떡을 못 먹다니요~ㅠㅠㅠ
총무님 봉사만도 감사요 죄송시런디 한턱 크게 쏘시고
묵묵히, 무표정...
이따금 살인미소 지으시며
업무수행으로 분위기 잡으셨군요~ㅋㅋ
건강과 즐거움이 있는 곳,
동행 댄방에 언능 가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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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01.14 이렇게 좋은 날 가영 님도 안 보이고 옥길 님도 안 보이고 감기 걸렸다고 미쉘도 빠지고 삼봉 총무님이 맛있는 찹쌀 시루떡 또 했구먼 다들 못 먹었지요 역시 우리 총무님 축하해 주는 회원들도 많았고 최고의 날이었답니다 찰떡 잘 먹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