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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모르파티 작성시간23.02.09 요즘은 콜라텍 이라고 안하고 클럽 이라고 한다면서요
  좋은것 같아요~
  젊은애들 클럽가서 춤추고 놀잖아요~
  나이든 사람들은
  시니어 클럽으로~^^
  간판도 바꿔으면 좋을것 같으네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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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9 콜라텍이 좋은 이름은 아니라는데는 공감합니다만, '시니어 클럽' 같은 멋진 이름은 이미 다른곳에서 사용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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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수니 작성시간23.02.09 요즘은 댄스가 생활화가 되어서 많이들 배우지요
  음악과 아름다운 조명 속에서
  즐겁게 운동하다 보면 스트레스 몽땅 풀리기에 !!
  
  하지만
  그 만큼의 노력도 필요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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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9 남자는 여자를 편안하고 황홀(?)하게 리드해야 하기에 책임이 무겁지요. 그래서인지 사교를 시작한 남자의 70%가 중도 포기한대요. 😭 그럼에도 콜라텍에는 왜 남자가 득실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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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으미 작성시간23.02.09 도사 도사친구님 늦게 도전하시더니 열심히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만한 운동은 없지요
  부럽습니다
  헌데 소방은 잊으셨나요?
  담 정모에 오시면 인사동 추억의 팝송
  으로 모실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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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0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ㅋㅋ
  여자는 2달만 투자하면 댄스업계에 등용 가능합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댄방이던, 소방이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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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으미 작성시간23.02.10 도사 제가 몸치중에 몸치
  나이는 70하고도 중반
  때는 늦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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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용 작성시간23.02.10 콜라텍 이름을 무도장으로
  바뀌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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