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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수니| 작성시간23.03.26| 조회수18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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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재왕 작성시간23.03.26 여유롭고 평온한 명수니
    회장님의 모습에서 내삶의 한수
    배우고 갑니다
    그모습 계속 유지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감사합니다 이재왕갑장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연 두 작성시간23.03.26 넝쿨장미가 울타리를 타고
    소담스레 피어있네요

    꽃에 취하고...
    사진을 보는 우리들은 회장님의 모습에 취하고 ㅎ
    멋지십니다 ~ 굿~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감사합니다
    연두선배님
    넝쿨 장미가 예뻐서
    발걸음을 멈추게 했지요
    아마 올해도
    곱게 피어 정열적인 자태를 뽐내겠지요? 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03.26 멋지십니다 우리 회장님 노래 가사도 맞춤입니다 아주 잘 어울리고 대리만족하는 내 마음도 행복합니다 회장님 이쁜 모습 오래오래 보여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감사합니다
    체리선배님
    조금 있으면 넝쿨 장미가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겠지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도랑 작성시간23.03.26
    《정말 알 수가 없구나》

    장미꽃이 예쁘다고
    그렇게도 칭찬이 자자하더니

    내가 장미꽃과 마주 있으면
    꽃은 아니보고

    왜 나만 쳐다보는지
    정말 알 수가 없구나

    ㅡ 명수니ㅡ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미가
    담장을 뺄갛게 수 놓아
    쳐다만 봐도 눈이 시려
    바라볼 수 없었지요

    햇살이 따스한
    오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3.03.26 명수니 회장님
    장미꽃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반려견 케어하느라 꼼짝도 못하네요
    내일은 또 제주.
    아마도 금요일은 기회가 될지도.ㅎ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감사합니다 청담골님
    반려견 케어에 바쁘시나보네요
    시간되실때 뵈어요 ~^^
  • 작성자 김창근달인 작성시간23.03.27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7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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