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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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감사합니다
연두선배님
넝쿨 장미가 예뻐서
발걸음을 멈추게 했지요
아마 올해도
곱게 피어 정열적인 자태를 뽐내겠지요? 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03.26 멋지십니다 우리 회장님 노래 가사도 맞춤입니다 아주 잘 어울리고 대리만족하는 내 마음도 행복합니다 회장님 이쁜 모습 오래오래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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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감사합니다
체리선배님
조금 있으면 넝쿨 장미가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겠지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도랑 작성시간23.03.26
《정말 알 수가 없구나》
장미꽃이 예쁘다고
그렇게도 칭찬이 자자하더니
내가 장미꽃과 마주 있으면
꽃은 아니보고
왜 나만 쳐다보는지
정말 알 수가 없구나
ㅡ 명수니ㅡ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미가
담장을 뺄갛게 수 놓아
쳐다만 봐도 눈이 시려
바라볼 수 없었지요
햇살이 따스한
오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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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3.03.26 명수니 회장님
장미꽃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반려견 케어하느라 꼼짝도 못하네요
내일은 또 제주.
아마도 금요일은 기회가 될지도.ㅎ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