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살자

[명수니]

어느 남녀가 선을 봤는데 ...

^^ 찰떡궁합 ^^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철' 이요 . 성은 '지' 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물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 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 지하철입니다 '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실은 제 이름이'

.

.

.

'이호선' 이에요 ~^^

천생연분 ~~~~ㅎㅎㅎ &&&

[명수니]

반갑습니다 체스카님

[연 두]

진짜 천생연분이넹 ㅎㅎ
아침에 활짝 웃었으니
오늘 하루 유쾌한 일들이 많이 생길 듯 합니다
이따 반갑게 만나유 ㅎ

[명수니]

네
천생연분 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

[청담골]

출발전 한바탕 웃고갑니다.
천생연분은
뭔가 틀리긴 해요.ㅎㅎ

[명수니]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