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체리꽃작성시간23.04.22
옥길 님 말이 맞아 댄스 방장은 아무나 하나 빈틈없이 회원님들 챙겨서 움직인다는게 정말 힘든 일인데 척척 잘도 합니다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댄스 방 지치고 있지요 여기는 총무님도 한마음이 돼서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병주 총무님도 고맙고요 또 없길 후배님 홍어회 힘들게 해 오시고 사람 끄는 힘도 대단하지요 정이 많아 사람을 좋아하는 옥길 후배님 나도 많이 좋아합니다 댄스 방에 오시는 우리 회원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