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그냥
엄마가
내 엄마인 것이
고맙구나
그냥
네가
내 아들인 것이
고맙구나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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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8 연두선배님 멋쟁이시니
전 그냥 따라가지요 ㅎ
다
선배님
덕입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도랑 작성시간 23.05.08 나태주시인(詩人)님은
같은 한국문인협회 회원입니다
어느날 밤
한 잔 후
지하철 승차출입문 유리창에서
이 시를 보고,
오늘 어버이날 다시보니 반갑네요
(나 시인 거주지~공주시 금학동 대일맨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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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8 네..
나태주 시인님 하고
같은 문인협회 회원님 이시군요
저도 좋아하는 시인님 입니다 ㅎ
어버이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안백작 작성시간 23.05.08 시인 나태주 님은 중등학교 교장선생 출신입니다. 충청도 선비의 후손으로 꾸밈과 가식이 없는 사람~부모자식간 형제자매간은 천륜으로서 비록 사이가 제 아무리 나쁘다 해도 절대로 남이 될 수 없는 하늘이 내려준 사이~그러니 평소 소홀하셨다면 오늘만이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부모님께 정성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사람은 환갑이 지나면 노년인데 대부분 착각하며 삽니다. 아직은 노년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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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8 반갑습니다
안백작선배님
어버이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