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댄스 방이 뭔데?

작성자도랑| 작성시간23.09.16|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위스키 작성시간23.09.16 도랑선배님~~~~~^^
    지하철 파업땜에 정모불참하셨다구요?~~~~~^^
    ㅋㅋㅋㅋㅋ.....^^

    김추자님 노래!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ㅋ
    술은 꽃게가 다 마시고
    도랑선배님은 껍데기만 치운다고 하실때부터.....
    네~~~^^
    어제 댓글달 때 짐작했습니다...ㅋ.....^~^
    과음으로 정모불참! ㅎ

    헤~~~^^
    사랑하는 댄방과 회원님들 보러오는길이 험난하여 애가 탔던 도랑선배님의 모습이 선배님 글에 고스란히 ~~~~^^
  • 작성자 이재왕 작성시간23.09.16 앞 전 금욜은 내가 여차저차해서
    못가서 못뵙고~~
    요번금욜엔 연두성님 참석댓글이
    확실히 달렸기에~~
    .***** 허나******
    보이지않는 모습에
    은근히 문쪽을 자꾸자꾸~~
    바라보다 내 목이 기린목이 되어서
    나는 슬픕니다~~~ㅠㅠ
    이슬픔을 보상받으려는데
    어디를?~~아니 누구를?~~
    압수수색을 해야 옳을까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담 금요일은 더 자라서~~슬픈
    나의 긴~~기린 목을 맹글지
    말아주세요~
    또 전철파업 핑계로 불참하시면
    두분 모두 ~~
    압수수색 들어갈껍니다
    증 말입니다~~^♡♡♡^

  • 작성자 명수니 작성시간23.09.17 감사합니다
    도랑선배님
    요즘 파업으로 저도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
    역에 사람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다음주엔 정상화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가영 작성시간23.09.18 댄스방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오실때는 고작 삥긋 웃는 인사가 다 였는데
    웬일이실까.....? 했지요.

    "율동의 미학을 즐기려는 님들은 위대하다."ㅡ
    [위대하다]에 방점을
    찍고 싶고,
    요리 명명하신 선배님! 참으로 위대하시고
    존경합니대이~.🤗

    우리 율동 미학 예술인은 모쪼록 그에 부합되는 멋을 알고
    멋를 부리자구요.

    축제의 날!
    목욕과 이발은
    기본..........ㅋㅋㅋ
  •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23.09.18 도랑님은 노후 보험 잘 드셨습니다
    땐스가 노후 보헝이라네요 ᆢㅎㅎ
    늘 강건 평안하십시요ᆢ
  • 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3.09.19 아니
    하필이면 댄방정모날에 지하철놈들이 파업을 한다니요~~
    정신나간놈들 아닙니까?
    이거 있을수 없는일 인데~^~
    단디 조사를 해봐야지
    혹시 명수니 회장님이 지하철노조를
    잘못 건드려서 파업하는건 아닌지도
    조사를 해봐야줘
    암튼 이발과 목욕까지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오셨는데 집으로
    뒤 빠꾸까지 하시게 되다니~~~^^

    글게 왜 친구분들은 거뜰도 보잖는
    춤은 배워서
    개고생을 하세요~~ㅋㅋ~~킥

  • 작성자 가람 작성시간23.09.19 ㅎㅎ 고생하신 일을 하도 잼나게 쓰셔서 위로보다는 웃음보가 터집니다.
    저도 여차저차한 일이 겹쳐서 율동의 미학 행사에 여러 번 빠지고 있습니다.
    목욕에 이발까지 하셨는데 되돌아가신 발걸음이 무척 아쉬우셨겠습니다.
    곧 뵙고 그 억울한 날에 대한 위로주라도 나누십시다. ㅎ
  • 답댓글 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3.09.19 가람씨본지도 오래됐네요
    요즘 뭐 심뽀에 변화라도 생기셨는지?
    왠만하면 도장은 꼬박꼬박 찍고 다니셔야
    오래산다는건 대충 들어서 아시죠~?
    보고시포요
  • 작성자 가람 작성시간23.09.20 비오님, 반갑습니다.
    심뽀에 뽀두락지가 나더니 더디 낫네요. ㅋㅎ
    의사가 공짜 술을 싫것 얻어 먹으면 싹 낫는다는 처방을 내리네요. ㅋㅎ
    그래서 뽀두락지 완치를 위해 댄방을 기웃거려 볼까 합니다.ㅎ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3.09.21 허허참--공짜술 처방전도
    끊어준단소린 첨들어봅니다
    그렇다면 술값은 제가 몽땅 책임질테니 ------영신에서 봐야겠네요
  • 작성자 가람 작성시간23.09.21 와~~ 뽀두락지, 이제야 떨어지게 생겼군요. ㅋㅎ
    비오님, 무지 감사합니다. ㅎㅎ
    어쨌든 즐겁고 유쾌한 시간 가져 보십시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