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추어 보면 그 사람의 춤의 수준을 알게 된다. 그런데 춤의 기본인 육박자도 않 되어 있다면 어떻게 할까,
댄싱 후 말해주고 싶은 것을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준다. 그 다음은 본인의 몫이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열심히 나가는 걸 보면 다른 분 하고는 잘 되는 모양이다. ㆍ초록은 동색이다ㆍ라는 말을 이런 경우에 써도 되나.
그래서 인생은 살 만한 것 인지도 모른다.
..
댄스계에서 하는 우스게 소리가 있다.
댄스인의. 조건
1 춤을 잘 추거나
2 아니면 이쁘거나
3 그 것도 아니면 돈을 잘 쓰거나
이 세가지 조건 중에 적어도 한가지는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세상은 참 묘한 것이다.
이 세가지를 모두 다 갖추거나. 아니면 다 아니거나 하는 이 들이 많이 보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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