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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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왕 작성시간24.03.18 아고고~~
살다보니 오늘 처럼 슬프고
민폐끼치는 날도 있군요
넘 신나게 놀다가 나의 부주의로
삐끄덕~~ㅠㅠ~~
도저히 춤을출수가 없더이다
약국으로 달려가 약을 사다준 친구님의 배려에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춤쟁이가 춤도 못추고 앉아만 있다가 밥만 먹고 왔지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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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우리 댄스방 지킴이
이재왕님
다리를 다쳤으니
어떻게 하나
에효~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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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닝맨 작성시간24.03.18 오늘은 여님들이 많이 오셨군요?
아니지~남님들이 적게왔군요... ㅎ ㅎ
오늘도 잘먹고 즐땐운동으로
건강관리 잘했구요~~
특히 작년에 사고로 한동안 못뵈었던
"원더풀"님이 완쾌되어 같이즐땐할수있어
더욱 즐겁고 기쁜하루였어요
....
다 회장님과 총무님의 따뜻한 배려인것 같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울님들! 그럼 뵐때까지 건강+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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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오 작성시간24.03.19 회장총무님
또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어유
한분이랑 넘오래 잡는거 아니냐는
핀잔들도 있지만
맞는 래벨끼리의 묘미란
느껴본분들만이 알수있는 것인데 ~
무엇으로 설명하리오
줄창나게 숙달해서 숙련되면 누구나
하루종일 잡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낍니다--ㅎ
이렇게 하루도 덕분에--감사 /♡♡♡ -
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비오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무래도 춤이 맞다보면
조금 더 댄스 를 하게됩니다 ㅎ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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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드1 작성시간24.03.19 회장님 총무님 수고 덕분에
한 주일의 시작을
산뜻하게 잘 보냇읍니다..!ㅎ
저두 컨디션이 좀
아니라서 본의
아니게 결례한
부분에는
사과드립니다 -
작성자 우리 작성시간24.03.20 헛둘 헛둘
오늘도 먼길을 한걸음에~~
반가운님 들과 그리움
낭만과 젊음을 만나러
한살두살 아니 여고시절
갈래머리 소녀처럼
사뿐사뿐 뱅글뱅글
나만의 세계로 ㅋㅋ
철부지 대책없는 할매로
꿈속을 헤매이다 왔지요 헤헤(쑥스러움)
꿈을꾸게 해주신 회장님
총무님 감사해요
꾸 ㅡㅡㅡ우ㅡㅡㅡ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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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명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우리 댄스방
지킴이
우리님~ ㅎ
울 우리우리님
동행방의 햇살이지요 ..
새하얀 창호지에
밝게 비추이는 빛 처럼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든답니다
고맙습니다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