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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지니 작성시간24.06.15 일마치고
달려가는 발걸음이 가벼웟습니다.
항상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회장님/총무님
덕분에 나는 참 사랑을 많이 받으며 살고있구나를
한번더 각인시켜주는 시간이엇답니다..
늘 감사해요..
뭐든지 도와드리고싶은데
회장님이 너무 재빠르셔서 할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ㅎㅎ
태지원언니의 그 아름다우신 모습에 딱 어울리는 달짝하고 맛나는빵 ..
사랑이라는 달달함을 선물받은 시간이엇답니다..
그리고
천방지축인 저의 손을
춤사위를 아름답게 표현시켜주신 선배님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려용~~~
만나면 그저 웃음으로 반가운 울 댄방의 선배님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