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청담골작성시간24.08.30 역시 댄스는 건강지킴이 오늘 몸이 무겁다 싶어 서둘러 댄스방 출근 열심히 운동했더니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 젔어요 여전히 봉사 열심히 하시는 회장님.총무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건강해보여 뿌듯 함께한 시간 즐거웠어요. 맛있는 꽈배기 도너츠 잘 먹었습니다 모처럼 동태찌개도 맛있게 오늘 하루 행복 선물 잘 챙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명수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8.30
댄스는 우리의 삶에 젊음과 활력을 주기에 얼마나 좋은지 나이를 먹을 수록 느낀답니다 참 잘 배웠노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 ㅎ 아마도 우리 회원님들 그리 생각하실껍니다 그렇지요? ㅋㅋ 오늘도 즐댄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운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