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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동호회

潮来水郷 번역

작성자소담선생|작성시간18.12.09|조회수83 목록 댓글 7

정하늘님 요청으로 潮来水郷(이타코 수이고오)의 가사 번역해 봅니다.

우리 김영호님이 자주 부르시는 노래 <大利根無情>의 배경이 토네(利根)강입니다. 토네강은 관동지방에서 가장 큰 강인데, 東京에서 치바현을 거쳐 2시간쯤 가면 토네강이 나오고, 그 강을 건너면 이타코(潮来)입니다.

이타코에는 일본 2번째 큰 호수인 카스미가우라(=)와 키타우라(北浦)와 같은 큰 호수들이 많죠. 우리나라 춘천의 수십배 크기의 아름다운 호반도시라, 水鄕, <물의 고향>으로 불린답니다. 따라서 이타코(潮来)에서는 뱃놀이가 가장 유명한데요, 이 노래는 그 뱃놀이를 연상하면서 불러야 합니다.

그럼 1절을 보겠습니다.

 

ないあなたをるように

すあやめ

きっとるといったのに

ても あなたはないらない

名前呼ばれたがした

心切ない

오지 않는 당신을, 마치 뿌리치듯

강으로 노저어가는 사죄(謝罪)의 배

꼭 돌아오신다더니

봄이 와도 당신은 오지 않네요 돌아오지 않아요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부르는 듯한 느낌이네요

가슴 애절하게 그리는 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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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모로파티 | 작성시간 18.12.09 아름답고 멋진 호수에서의 애절한 노래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우리 | 작성시간 18.12.09 강의도 감사했고
    반겨주심도 멋진노래실력도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영호 | 작성시간 18.12.09 소담선생님 潮来는 엔카 가사에 자주 등장해서 친근한데 자세한 설명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채스 | 작성시간 18.12.09 소담선생님이 아니라 소담박사님~
  • 작성자또래 | 작성시간 18.12.10 와~~~~
    그저 감탄만 연발 나옵니다.
    대단하십니다.
    일본 사람보다 더 많이 아실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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