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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7 우리 공장에도
바이어가 또 다른 고객 모시고 와서
좀 바빴어요.
서로 코로나바이러스 이야기도 나누면서.
민영님.
요즘 심란한 것 같아 보입니다.
중학교 일학년 때
친구한테 걱정거리를 하소연했더니
그 친구가 내 어깨를 두드리며
'걱정마!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야' 하더라고요.
친구가 언니처럼 느껴져서
'이 친구는 나 보다 훨씬 성숙해 있구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난 그 때도 어린애 수준이었다니까요.
정말 시간에 맡길 수 밖에
세월을 세월에 맡길 수 밖에요.
힘 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