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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동호회

시절이 하 수상하여.

작성자아우라|작성시간20.12.07|조회수85 목록 댓글 9

조선일보              12/4   (金)   11:01

 

문재인 정권이 이 정도 단단해진 권력을 쥐게 된 것은 40% 전후의 「철벽」 의 지지층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법을 무시하고 폭주해도 국정 지지율은 40%의 마지노선을 지키고 있다.

법치가 파헤쳐지고 민주주의를 흔들고 경제를 망치고 부동산을 엉망으로 해도 40%의 지지층은

미동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서움을 모른다.

야당이 지리멸렬해서 40% 있으면 어떤 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정권 재창출만 성공한다면 위법과 권력남용과 실정의 책임을 뒤집어 숨길 수 있다.

폭력단처럼 억지를 부리면서 검찰총장을 사퇴시키려고 하는 것도 그런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대깨문」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이라고 불리는 극단적인 지지층은 수천명 전후라고 한다.

나머지 40%의 대부분은 각각 합리적인 다양한 지지 이유를 갖고 있을 것이다.

문 정권이 촛불혁명의 후계자라는 인식, 약자와 서민에 다가서는 신뢰, 불공정, 불평등을 개선해 

줄 것이라고 하는 기대 등이 있는지도 모른다.

 

「노무현의 비극」 에 미안함을 품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야당에 대한 호감도의 낮음이 정권 지지에 반영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

어느 것도 그 나름의 일리가 있다.

문재인 정권을 떠받치는 40%의 국민의 판단과 정치적 성향도 존중한다.

 

그래도 「철권 40%」 에 물어보지 않을 수 없는 말이 있다.

문 정권이 하는 이 기막힌 국정파손극의 실정을 알고 있을까.

나라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상태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지지하는 것일까.

「우리 편」 인식, 적의 편으로 나누어 편들기에 빠지는 정권의 잘못에 될 수 있는 한 눈을 감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우리 이니 (문재인의 애칭)」 만 지킬 수 있다면 국가가 파탄이 돼도 상관없다는 것인가.

 

문 정권이 이렇게까지 윤 총장 배제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칼이 대통령에까지 향하는 것을 막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검찰이 울산 선거 개입 사건을 파헤쳐 권력의 중심부에 조준을 맞추자 추 장관으로 하여 검찰 장악

에 돌입했다.

대통령이 관여해 있는 원전 관련의 수사가 본격화되면 검찰 총장의 직무정지라고 하는 최초의 계략

까지 강행했다.

이 과정은 온갖 불법과 위법에 물들어 있다.

「검찰 개혁」으로 뒤집을 수 있을까. 

권력의 부정을 뒤집어 감추려고 하는 정치 공작임에 틀림이 없다.

아무리 「우리 정권」 이라지만 범죄 은폐까지 지지한다고 말하는가.

 

* 無理筋を打ちながら (むりすじをうちながら)  억지를 부리면서.

照準を合わせるや (しょうじゅんをあわせるや) 조준을 맞추자.

味方ひいきにはまる 자기편 편애에 빠지다.

検察掌握に突入した (けんさつしょうあくにとつにゅうした)검찰 장악에 돌입했다.

相違ない (そういない)....틀림없이...이다.

 

* 가끔, 정치에 무관심한 것이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 중에 그런 사람도 있고요.

우리가 떠들어도 아무런 힘도 없지만 국민은 깨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3.1 절 독립운동도, 4.19 혁명도, 6.29 민주화 선언,  5.18 광주 민주화 운동도 국민의 힘을

보여 준 것이라 봅니다.

지금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된 밑바탕이 아니었을까요.

 

요즘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모시는 분에게 해가 미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인지 혹은 자신의 부정이 탄로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좋은 모습은 아니지요.

정의연 쉼터 소장의 죽음으로 윤미향 사건도 유야무야되고 이낙연 측근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덮어지겠지요.

죽음은 모든 것을 덮어버립니다.

박원순 시장도 그렇고 ...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트라우마가 된 문 정권도 검찰 개혁과 공수처를 만들지 못해 지금 나라가

이 모양 아닙니까.

서서히 절차를 밟으면서 개혁도 해야지 막무가내로 하니.

하긴 자신의 잘못도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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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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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7 일찍 끝냈는데 뭔가 잘못 건드렸는지
    다 삭제돼버려
    "에잇! 하지 말아야지."
    했다가 다시 올렸습니다. ㅋ~
    아이패드도 오래 돼 가니 가끔 말썽부립니다.

    남쪽지방은 포근해서
    차문 내리고 운전합니다.
    코로나로 시끄럽지만 좋은 겨울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응도 | 작성시간 20.12.07 아우라 아하💡
    그럴 때가 있죠.
    진짜 승질이 많이 나죠.
    그래도 아우라 님의 글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러니 다음에도 그런 일이 있으면 잠시 참으셨다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ㅎㅎ
  • 작성자아모르파티 | 작성시간 20.12.07 늘 수고 많으신 아우라님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7 서울은 춥다는데 건강하시죠.
    오늘이 대설이라는데 봄날씨입니다.
    겨울이 멀었는지...
  • 작성자해머슴 | 작성시간 20.12.11 멍멍이 꿀꿀이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진영을 떠나서 옳고 그름을
    판단 할줄 알아야 하는데
    국멍의원들도 그리 안하는데
    힘없는 민초들이 어찌 하겠습니까 ?
    투표라도 잘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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