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3/15 (月)
「12년 전의 오거돈 일가의 토지 소송 변호인은 문재인」
「오거돈 前 부산시장 일가가 가덕도 신공항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한국고속철도(KTX)
진영駅 근처에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8万平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밝혀졌다.
2009년 오거돈 前 시장 일가가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소유한 토지 16필지 4万 평방미터
관련한 소송을 법무법인 「부산」 이 대리했고 당시의 담당번호사가 문재인 現 대통령과 김외숙
現 청와대 인사수석 비서관들이 등재되어 있는 것이 파악됐다.
야당 국민의 힘의 「문재인정권 토지투기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소속의 곽상도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에서 「KTX 진영駅 일대의 토지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 오거돈 前 시장 일가가 김해
시 진영읍 설창리에 소유하고 있는 田, 畑, 林野 등 20필지 약 45万 769평방미터 (1万4千453平)
이 추가로 확인했다」 고 말했다.
곽의원은 「해당 토지는 1972년 ~73년에 걸쳐 매매와 상속에 의해 오거돈 前 시장 일가가 분할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가치는 66億에서 110億원 전후로 추정된다.
「차후 KTX 노선이 가덕도까지 이어지면 해당 토지 가격은 대폭 상승할 것이다」 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전 官報 등을 통해서 오거돈 前 시장 일가가 김해시 진영읍과 진례면 일대의 약 22万
평방미터 (6万6,500平) 를 소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오거돈 前시장 일가와 이들이 대주주인 회사가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근처의 7万 8,000평방미터
(2万 3,700平) 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도 알려졌다.
곽의원은 「오거돈 前 시장 본인을 비롯해 일가의 토지가 이 정도 많은 장소가 이익을 얻을 수 있게
개발하는 것은 지가상승을 통해 이익을 노린 것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면서
「부동산 투기와 형질변경 등 부당한 이익을 얻은 사람들이 대해 사법당국은 전수조사해서 일벌백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다.
* プレスリリ- ス (프레스 릴리스) 정부, 관청, 단체, 기업등이 매스컴에게 주는 정보.
보도자료, 신문발표, 언론공개.
해석하면서 토지 몇 만평이 계속 나오니 숫자 개념이 헷갈릴 지경입니다.
보통 소시민은 천평도 아주 큰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몇 만평이라는 숫자는 도저히 가늠이 안됩니다.
굉장히 利財에 밝은 사람들이네요.
이름에도 '돈' 이 들어있네요.
옛말에 맹자가 혜왕(恵王) 에게 했다는 말씀.
임금님은 어째 이(利) 만을 추구하십니까?
인덕(仁徳)과 정의(正義) 가 또한 있지 않습니까?
임금께서 내 나라의 이 (利) 를 바라시면 임금의 신하인 사대부들은 자기 가문의
利를 구할 것이고 그 아래 서민들 또한 자기 신변의 利만을 추구하게 될 것인바
이토록 위아래가 온통 私利만을 쫓다가는 나라 전체가 위난(危難) 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즉 徳治에 매진하다 보면 따로이 利財에 머리를 굴리지 않더라도 자연히 이(利)가 뒤따르게 된다는)
요즘은 모두 재테크에 미쳐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세대도 영끌 (영혼을 끌어모아) 로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에 투자한다고 난리입니다.
여윳돈이 아니라 대출을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응도 작성시간 21.03.16 위에서부터 맑은물이 내려와야 아랫물도 맑을텐데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이런 걱정들 안하고 맘 편히 나라 돌아가는 정세를 볼 수 있을까요.그냥 맡은 자리에서 하는 일 열심히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지러운 소식만 들리는거에 대해서 해석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
작성자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6 점점 인구수가 감소하는데
신도시는 계속 발표되네요.
출산율은 줄어들고 장수국가로 노인들만 남아있는 일본은
마을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서하미 작성시간 21.03.17 위 아래가 온통 私利만을 쫓다가는 나라 전체가 위난(危難) 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와... 공자님의 말씀이 지금 이시대를 보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아우라님 잘 계시지요 -
작성자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7 아이구~
서하미님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시죠?
제주에 내려오셨을 때
고기 구워주시던 모습만
아른거립니다.
아름다운 추억은 지친 세상살이에도
미소와 여유를 주네요.
내내 건강하세요.